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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도매시장’을 슬로건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김광진)이 10일부터 전국최초로 ‘농산물 포인트 카드제’ 시행에 나선다.
‘농산물 포인트 카드제’란 고객이 중도매인에게 구입한 금액의 일정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되돌려 주는 제도로 도매시장 이용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마련됐다.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제도는 이달부터 희망 법인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이후 개선점 등을 보완해 내년부터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내 부산청과법인 소속 점포 21개가 포인트 카드제를 시행하는 것을 비롯, 이후 농협공판장 소속 점포 16개, 항도청과법인 점포 등이 이 제도에 참여하게 된다.
포인트는 월 평균 구매금액에 따라 법인별로 0.3~1% 적립, 일정 금액 이상 쌓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매시장 이용고객은 포인트 단말기가 설치된 점포에서 이름 및 연락처 기재 등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과 같이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들이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인트 카드제 도입에 따른 철저한 준비 및 종사원 교육 등으로 제도 시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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