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3일 오후 1시께 울산 동구 주전해변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표류중인 일가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임모(40)씨는 딸 2명과 함께 고무튜브 2개에 나눠 타고 물놀이중 너울성 파도에 떠밀려 바다로 떠내려가는 것을 해양경찰 안전관리요원이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울산 해경 관계자는 "고무튜브를 타다가 바람이나 파도에 의해 외해로 떠내려가는 사고가 해수욕장 안전사고의 대부분이라며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가 챙겨야 할 것"이라며 "바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이를 목격 할 때에는 신속한 구조를 위해 국번 없이 12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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