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원산지를 속여 온 ‘돼지국밥집’ 등 13개 업소 적발 !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한 업자들이 덜미를 잡혔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은 전국을 휩쓴 구제역 파동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 수입산 돼지고기가 국내산으로 둔갑돼 판매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일명 ‘돼지국밥집’ 등 부산시내 150여개 돼지고기 취급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수입산 돼지고기를 조리에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속여 온 음식점 12개소와 식육점 1개소가 적발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 중 7곳은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했으며, 나머지 6곳은 수입산 만을 사용하면서 국내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처럼 거짓 표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돼지국밥집’ 등 먹거리와 관련 원산지 거짓표시 등의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시민들은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육류 구입 시 원산지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은 전국을 휩쓴 구제역 파동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 수입산 돼지고기가 국내산으로 둔갑돼 판매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일명 ‘돼지국밥집’ 등 부산시내 150여개 돼지고기 취급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수입산 돼지고기를 조리에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속여 온 음식점 12개소와 식육점 1개소가 적발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 중 7곳은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했으며, 나머지 6곳은 수입산 만을 사용하면서 국내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처럼 거짓 표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돼지국밥집’ 등 먹거리와 관련 원산지 거짓표시 등의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시민들은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육류 구입 시 원산지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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