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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올 3월 동일본지역 대지진 및 쓰나미 영향으로 스크랩(Scrap) 수출량이 반으로 줄어들 전망 ⓒ 뉴스타운 김상욱 | ||
일본의 철 스크랩(scrap)의 대외 수출량이 올 상반기에 30.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스크랩 수출량은 242만 2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9% 감소했다.
상반기 수출량 중 133만 6천 톤은 한국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감소했으며, 104만 6천 톤은 중국향으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3% 줄어들었다.
따라서 일본의 올 한해 스크랩 수출 예상량은 484만 톤으로 지난 2009년도 수출량 940만 톤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될 전망이다.
이 같이 일본의 스크랩 수출량이 절반가량으로 감소하게 된 주된 원인은 지난 3월 동일본 지역의 대지진 및 쓰나미(지진해일) 및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유출 사고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일본의 스크랩 수출량은 하반기에 들어 미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 상승으로 다소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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