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상반기 무역수지 25억2천7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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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상반기 무역수지 25억2천7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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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44억4천8백만 달러, 수입 19억2천1백만 달러…우리나라 전체 흑자규모 15.1% 차지

▲ 천안시청
ⓒ 뉴스타운
천안시가 천안지역 올 상반기 무역수지가 25억2천7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011년 1월∼6월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 증가한 44억4천8백만 달러를 달성하였고, 수입은 17.7% 증가한 19억2천1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올 들어 최고의 흑자를 달성했다. 무역수지 25억2천7백만 달러 흑자 기록은 전국 수출흑자 규모 167억4천4백만 달러의 15.1%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주요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25억6천1백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9.3%가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체 수출액의 57.6%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홍콩 3억9천5백만 달러, 미국 2억6천3백만 달러, 일본 2억5천5백만 달러 순으로 높았다. 또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전자전기제품이 29억3천2백만 달러로 65.9%를 차지했고, 이어 기계류가 6억7천6백만 달러, 화학공업제품 2억3천9백만 달러, 플라스틱 및 가죽제품 2억2천7백만 달러 순이다.

무역수지 흑자는 철강금속 1억6천5백만 달러로 평판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 부품 등 주력품목의 수출확대 및 증가세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중국이 6억1천8백만 달러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4억5천5백만 달러, 미국 1억9천7백만 달러, 영국 1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 품목은 전자전기제품 4억9천7백만 달러, 기계류 4억5천8백만 달러, 화학공업제품 3억4천3백만 달러, 철강금속 2억4천8백만 달러 순으로 원자재의 수입단가 상승지속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해외 수출상담회 개최, 수출보험료, 지식재산권 출원 및 성공 패키지, 국제규격인증 획득 지원, 수출 전문 인력 양성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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