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인 영어교사 양성과정, 부산 첫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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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 영어교사 양성과정, 부산 첫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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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영국문화원·부산국제외국인학교 공동 ICELT 과정 운영

ⓒ 뉴스타운
하단 왼쪽 6번째부터 지삼업 원장, 박맹언 총장, 임혜경 교육감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지삼업)은 지난달 29일 오전 9시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에서 박맹언 부경대 총장, 임혜경 부산광역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영어교사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부경대는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부산에서 처음으로 국제 공인 영어교사 양성교육과정인 쎌타(CELTA)와 아이셀트(ICELT)를 도입, 부산지역 70개 초등학교 영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갔다.

 

영국문화원이 제공하는 영어교사 공인인증프로그램인 CELTA와 ICELT는 해마다 세계 1만여 명의 영어교사들이 이수하며, 이수 후 세계 어디에서나 영어교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이날부터 2주간 1단계로 영어교사 언어능력 강화과정을 이수한다.

 

이를 통과한 교사들은 2단계 ICELT준비과정을 이수한 뒤, ICELT과정에 입학을 하거나 부산국제외국인학교에서 1학기 동안 참관연수를 받게 된다.

 

박맹언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설로 초등 영어교사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 부산에서 국제수준의 직무연수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돼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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