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올해 수족구병으로 어린이 7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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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수족구병으로 어린이 7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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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만~1만5천 건 발병, 평균 20~30명 사망

▲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주로 창궐하는 수족구병으로 어린이들의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상욱

올 들어 베트남에서는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으로 어린이 7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수족구변에 취약하며 연간 23,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이 질병에 감염되고 있다.

 

베트남 예방의학 보건당국은 수족구병의 대부분은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른바 엔테로바이러스 71(Enterovirus 71) 또는 EV-71은 베트남에서 창궐하는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특히 EV-71 바이러스는 베트남의 경우 어린이들의 마비, 뇌부종(brain swelling) 혹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어린이 질병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베트남의 올해 발병 건수는 특히 심각한 수준으로 높으며,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약 10,000~15,000건의 발병 건수가 보고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평균 20~30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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