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악취 잡기에 주민들 나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단 악취 잡기에 주민들 나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사하 신평·장림동 주민 8명 주민환경모니터 발족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악취 유발지역으로 꼽히는 사하구의 주민들이 구청과 손잡고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공단지역 야간순찰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은 지난 27일 악취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신평·장림 지역 주민 8명으로 이뤄진 ‘주민환경모니터’를 발족시켰다.

 

주민환경모니터는 공무원이 퇴근한 이후나 관공서가 쉬는 공휴일에 공단지역 악취가 심해진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신평동과 장림동 대규모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장들이 추천한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공단 및 장림유수지 일대에 대한 환경감시를 야간에 실시하게 된다.

 

구는 주민환경모니터의 연락이 올 경우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시료채취 후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기준치 초과 시 과태료 처분이나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