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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6자회담 및 북미관계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기자들에 답변/사진 : 에이에프피(AFP) ⓒ 뉴스타운 김상욱 | ||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포함한 북한 대표단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트랙 2’ 회담이 오는 8월 1일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북미직접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전미 외교정책협의회의(NCAFP)의 도널드 자고리아 부회장은 26일(현지시각) ‘트랙2 회담’개최 예정 사실을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7일 보도했다.
자고리아 부회장은 이날 미국의 외교 전문잡지인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와의 전화통화에서 구체적인 회담 장소와 미국 측 참가자 명단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전문가와 북한관리의 만남에 ‘명확한 한계와 현실적인 기대(clear boundaries and realistic expectations)’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북한과의 만남에서 모든 관련 분야에 대한 미국과 북한 양측의 솔직한 논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번 접촉의 목표는 북미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린 폴리시’는 지난 25일 미국 국무부가 이번 미국-북한 접촉을 예비적 성격의 회담이라 간주하며 기대치를 낮추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미국 방문에 앞서 “나는 북한과 미국의 관계가 지금 개선될 시기이며, 여러 국가들과의 화해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다”면서 “특히 6자회담 과 북미관계의 전망이 낙관적(optimistic of the prospects for the six-way talks and the North-US relationship)”이라고 강조했다고 에이에프피(AFP)통신은 전했다.
김계관 제1부상은 미국에서 스티븐 보스워스 대북 특별대표를 만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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