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부산 연고 기업들이 올 상반기동안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우선 ‘흙표흙침대’는 상반기동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만 1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2위를 기록한 본점 매출을 압도적으로 눌렀다.
특히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의 ‘흙표흙침대’ 매출이 전국 롯데 29개점에 입점해 있는 매출의 30%를 차지해 전국에서도 유독 ‘부산’의 매출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렉스타'의 경우도 지난해 상반기 매출보다 30%이상 신장했다. 트렉스타는 롯데 부산본점이 운영하고 있는 아이몰(i-mall)에도 적극 참여해 부가매출로 월평균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디자이너뷰틱상품군으로 ‘서순남’ 브랜드는 상반기동안 지난해와 대비 매출이159% 늘어났고, ‘이영희콜렉션’은 전체 10개 브랜드 중 4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아마란스 화장품’도 이달 현재 백화점 자체 매출목표의 180% 이상을 달성하고 있는 중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박영환 영업총괄팀장은 “지역브랜드만 누릴 수 있는 편의사항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확대해 전국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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