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부정부패·예산낭비 신고센터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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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부정부패·예산낭비 신고센터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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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을 비롯한 보조금 지출, 민간위탁, 민자유치 등 지적사항 개선위해

▲ 원주시의회
ⓒ 뉴스타운

원주시의회(의장 황보경)가 신뢰받는 생활정치 구현의 일환으로 7월 27일 의회청사 현관앞(10:30)에서 부정부패 및 예산낭비 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원주시의회는 도시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각종 인허가 및 계약행위 증가는 물론 각종 지출도 상승하고 있고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수의계약을 비롯한 보조금 지출, 민간위탁, 민자유치 등 다방면에 많은 부분에서 지적사항이 나타난 만큼, 시의회 차원에서의 부정부패 및 예산낭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정부패 및 예산낭비 신고센터는 시의회 2층 민원상담실에 설치하게 되며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의원 3명이 상시근무하며 상담을 맡게 된다.

 

신고방법은 기명으로 하되 누구든지 부정부패행위 및 예산방비 행위를 알게 된 때에는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는 직접방문, 우편, 팩스를 이용하거나 원주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자가 고령·장애 등으로 직접신고가 곤란한 경우에는 신고자 요청시 직접 방문하여 신고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한편, 원주시의회는 부패행위가 접수되면 사안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에서 행정사무조사 내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신고자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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