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구속 임박 마지막 발악 북한식 어린이 정치선동에 이용 아동학대로 고발 당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재명 구속 임박 마지막 발악 북한식 어린이 정치선동에 이용 아동학대로 고발 당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간담회에서 어린이를 초청해 논란이다. 이재명 대표는 어린이들을 초청해 '활동가'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했는데, 아동을 정치적 선동에 이용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이번 이재명의 행태는 북한의 아동 정치전동을 연상케 한다. 아동들이 정치적 선동의 도구로 학대받는 것과 같다" 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민주당과 이재명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얼마나 할일이 없었으면 아이들을 데려와 이런 일을 벌이겠냐"며, "지난 광우병 사태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을 길거리에 끌고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부모들은 절대로 이런 일에 아이들을 끌여들이면 안 된다. 아이들의 입으로 대통령을 욕하게 하는 것은 굉장히 패륜적인 일이다. 특히 당시 잼버리로 인해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는 시기에 이러한 일을 벌인 것은 매우 의도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잘못된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면 대통령을 비판할게 아니라 북한의 핵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알려주는게 정상적이지 않은가." 라고 손 회장은 일침을 놓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