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는 류샤오밍(劉曉明, Liu Xiaoming)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에게 “미국은 북한의 전례 없는 수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Ned Price) 국무부 대변인은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7일 화상회의에서 "이들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비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공통목표라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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