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은 노랗고 잎은 아주진한 초록색이다. 8월로 들어서면서 꽃은 씨방이 생기고 초록 잎들은 서서히 단풍이 들게 된다.
새벽아침 해가 뜰 무렵에 보는 달맞이꽃의 잎은 아름답고 황홀함을 보여준다. 햇살에 역광을 받은 붉은색 잎들이 아름답다.
밤에만 핀다고 해서 달맞이꽃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는데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노란꽃잎은 수줍어서인지 잎이 오므라든다.
달맞이꽃의 꽃말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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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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