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연제구 진로체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초등학생10명과 학부모 선발를 선발하여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서 동물행동체험 및 반려동물보건/산업과 실습실 투어를 지난 16일 오후에 진행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반려동물행동 감정시그널(바디랭귀지)과 약900만마리 반려강아지와 고양이수가 많다는 것에 놀라 와 했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은 반려인구가 약1500만명 그리고 향후10년 후에는 두 배로 늘어나 우리나라도 반려동물 선진 유럽국가들 처럼 국민의50%정도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 할 것이다. 라는 예측에 공감을 나타냈다.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센터장 최동락)은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들에게 "한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동물을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를 보고 판단한다."라는 마하트마 간디 말을 인용 '동물사랑'을 강조하였고, 진로 결정으로 수의사, 동물보건사,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등 국가면허와 국가자격증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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