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부터 박정희 정신 배워라
문재인부터 박정희 정신 배워라
  • 손상대 대기자
  • 승인 2020.10.26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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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손상대의 5분 논평]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신문을 보는 것이다. 오늘자 신문들을 보니 삼성 이건희 회장의 별세소식으로 가득 찼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영인으로서 또한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삼성이라는 그룹을 만듦으로서 그의 삶에 대하여 모든 언론사들이 보도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신문 그 어디에도 오늘 박정희 대통령의 41주기 추도식에 대해서 보도하는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건희 회장이 삼성이라는 초일류 기업을 키워냈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먹고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언론사도 박정희 대통령의 41주기 추도식에 대해서 보도를 하지 않은 것이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내가 얼마 전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초대받아 기념관을 둘러보고 좌승희 이사장님과 인터뷰도 진행하여 시청자 여러분들께 방송도 해드렸다.

나라가 너무 어지럽다 보니 진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다.

박정희 대통령이 있으셨던 그 시절은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적어도 희망이라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나라가 성장하는 것이 보였고, 그 성장 속에서 국민들이 꿈을 꿀 수 있었으며,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연히 지금도 세계가 놀라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 아닌가?

그러나 현재를 보라. 꿈은커녕 희망조차 없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 정권의 아마추어 정책으로 인하여 경제-외교-국방-통일-보건 등 파탄이 안 난 분야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무엇보다 이제는 코로나 정치 방역과 살인 독감백신 사태로 인하여 내 생명까지도 위협받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국가를 이끄는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서 나라가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수 있는지 뼈저리게 느껴지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이 그리운 것이고, 그의 리더십과 애국심이 그리운 것이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북한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한 해수부 공무원을 월북으로 몰아가는 이 정권이 더 악랄하다는 사실이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해수부 공무원 사건이 발생했다면, 북한은 뼈도 못 추렸을 것이다.

어디 감히 대한민국 국민을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할 수 있었겠나? 북한도 그 후폭풍이 두려워 알아서 우리 자국민을 보내줬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지난 1976년 북한이 8·18도끼만행사건을 저질렀을 때이다. 당시 북한은 미군 아서 보니파스 대위와, 마크 배럿 중위를 살해하고, 주한 미군 부사관과 병 4명, 국군 장교와 부사관과 병 4명 등에 중경상을 입혔다.

보고를 받은 박정희 대통령은 “내 군화와 철모를 당장 가져오라”며 직접 전방에 뛰어들 참이었다.

그리고는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담화와 함께 미군과 협력 공동경비구역에 제1공수여단을 투입해 사건의 발단이 된 미루나무를 잘라버리고 북한군 초소들을 박살냈다.

국군은 여차하면 연백평야까지 북진해 서부전선의 휴전선을 북쪽으로 올려놓을 작정까지 했었다. 6.25 전쟁 정전 이후 처음으로 `준전시상태`가 발령되기도 했다.

결국 놀란 북한 김일성은 일주일 뒤인 8월 21일에 리처드 스틸웰 유엔군 사령관에 `유감표시 형태`로 사과했다.

그만큼 북한이 우리를 두려워할 만큼 강한 나라였다는 것이다. 진짜 그 시절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던 적도 없었던 듯하다.

그러나 지금을 보라. 북한에게 듣도 보도 못한 욕을 먹어도, 전방초소에 총알이 날아와도, 국민세금 수백억이 들어간 남북연락사무소가 일방적으로 폭파당해도 찍소리조차 못 내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북한이 우리 자국민을 잔인하게 살해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을 강력 규탄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자국민을 향해 ‘도박으로 인한 도피성 월북’이라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까지 씌우고 있다.

엊그제는 북한이 문재인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도 모자라 ‘반역자 매국노’라고 해도 끽소리도 못하고 있다.

진짜 국가를 운영하는 수준이 내가 창피할 정도다. 게다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와 독감백신사태도 보라,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들이 없다.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이 도입한 의료보험을 본다면, 박 대통령 시절은 적어도 국정의 중심이 국민에게 있었다는 것이 절로 느껴지는 시대였다.

그야 말대로 박정희 대통령과 이 정권의 차이가 천양지차로 어마어마하다는 게 절로 느껴질 정도다.

국가를 운영함에 있어 그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여실히 느껴지는 대목인 것이다. 이러니 이 정권이 기를 쓰고 박정희 대통령 흔적 지우기를 하는 것이다.

좌파들이 보기에도 박정희 대통령이 이 나라에 세운 업적이 너무나도 크니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지우려고 하는 것이고, 역사를 왜곡하려고 하는 것이다.

작년 광주교육감이라고 하는 장휘국이 뭐라고 했는가? ‘탕탕절’이라고 지칭하였다.

자신의 SNS에 ‘오늘은 탕탕절. 110년 전 안중근 의사께서 이토 히로부미를 격살한 날, 40년 전 김재규가 다카키 마사오를 쏜 날’이라며 ‘기억합시다’라는 글을 올린 것이다.

이뿐인가? 내가 얼마 전 다녀온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박 대통령 동상도 못 세우게 하고 있는 게 서울시의 행태다.

그야 말대로 어떻게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지워보고자 쌩쇼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게 마음대로 되겠는가? 박정희 대통령이 이 나라를 위해 한 일이 당장 내 문 앞만 나가도 보이는데 이게 좌파들 마음대로 되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니까 박정희 대통령을 잊지 못하고 이 정권의 무능이 심해지니 더 그리워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대한민국을 보면 그야 말대로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 있는 듯하다. 이게 내가 몇 십 년을 살아온 대한민국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망가졌고, 지금도 망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 채무는 1000조원을 육박하고 있으며, 거리는 임대딱지로 도배가 되고 있고, 하루가 멀다 하고 생활고로 인한 자살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이뿐인가? 이 정권의 정치방역으로 국민의 기본을 앗아가더니, 이제는 나를 지켜줄 독감백신조차도 죽을 각오를 하고 맞아야 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그야 말대로 ‘이게 나라냐?’는 말이 절도 나올 정도다. 무엇보다 가장 분노하는 것은 어쩌다 대한민국이 사기꾼 소굴로 바뀌었냐는 것이다.

관직에 올라 있는 것들부터 시작하여 너나할 것 없이 국민 등골 빼먹을 생각부터 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지들이 잘못을 하고도 권력을 이용하여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최근 조국의 모친이 법원의 재산명시 명령에 따라 제출한 재산이 얼마인 줄 아는가?

9만5819원이란다. 그리하여 조국 일가가 나라에 안긴 130억 원의 빚을 갚기 어렵단다.

조국 일가가 소유한 웅동학원이 한국자산공사에 갚지 않은 나랏빚이 130억 원에 이르는데도 이걸 갚기가 어렵단다.

여러분, 작년 인사청문회 당시 조국이 신고한 재산이 얼마인 줄 아는가?

무려 56억4200만원이었다. 정말 조국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더 나아가 이 나라의 고위관직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조국 일가가 이 나라에 안겨준 빚 130억을 갚는 시늉이라도 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오히려 조국 모친은 가진 재산이 9만5819원이라며 못 갚겠단다. 나는 못 갚으니 국민세금으로 알아서 갚으라며 배짱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조국이 뭐라고 했나? “가족 모두가 웅동학원과 관련된 일체의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며 “단지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잠시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실천”이라고 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웅동학원 이사장은 조국 모친이 맡고 있다.

가족 모두가 웅동학원과 관련된 일체의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던 조국의 말이 1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금 이런 집안의 조국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있었던 것이고 짧게나마 법무장관에 올랐던 것이다.

그야 말대로 이 정권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더 나아가 지금의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대목인 것이다.

문재인부터 시작하여 오르지 말아야 할 자리에 올랐기 때문에 지금 이 사단이 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런 자들이 박정희 대통령 흔적 지우기에 난리법석을 부리고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 탄핵했던 것이다.

능력이 안 되니 꼼수를 부리며 정권을 만들어냈던 것이고, 결국 그 피해가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박정희 대통령이 안 그리울 수가 있겠는가?

사실 오늘을 좀 기다리기도 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르고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에게 남겨준 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다시 되새겨볼 수 있는 날이 될 듯해서다.

정말 오늘따라 박정희 대통령이 매우 그립다. 박근혜 대통령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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