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포 같은 추미애
뜬금포 같은 추미애
  • 편집부
  • 승인 2020.09.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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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rize : 풍자(諷刺)하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은 단국대 기행충 박사 서민 교수다.

대통령을 기생충에 비교하고 그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쓴 '조국 흑서'를 잘 팔리게 해서 추미애에게 고맙다고 하는 등 '그의 풍자 시리즈'는 계속되고 있다. 그는 추미애의 말장난을 '뜬금포'라고 했다.

'뜬금 포'라고 띄어 써야 더 이해가 빠른 표현이다. 야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일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옛날 시장의 거래가격을 정하는 기준이 애매할 때, '말감고(말監考)'라는 일을 맡은 사람이 쌀값등을 정하는 일을 맡았다. 그가 가격을 '띄워야' 거래가 시작되는데 이때 가격을 띠운다는 말을 '뜬금'이라 했다. 뜬금없이 물건값이 결정되는 것은 예외적인 것인 까닭에 '뜬금없다'는 말이 나왔다.

서민 교수는 He satirized on '뜬금포' Chu's expresses about prosecution reform instead of her apologize. 추미애가 사과 대신 검찰 개혁이라는 말을 떠들어대는 것은 뜬금포와 같다고 풍자했다.

satirize로 예문을 들어보자. He used his talent to satirize the political and social weakness. 그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 약자를 풍자하는 재주를 사용했다.

satirize는 14세기 Latin어인 satira에서 왔는데, 처음에는 그릇에 많은 종류의 채소가 담겼다는 뜻이었다. 다양하다는 말과 해석이 가능하며, 풍자는 한 가지로 해석되지 않고 다양하게 될 수 있다는 깊은 뜻도 된다.

Politicians are often satirized and naked on TV and youtube. 정치인들은 TV와 youbube에서 풍자되고 때로는 발가벗겨진다.

Shakespeare never composed a play or poem without a purpose to satirize an evil. 셰익스피어는 악을 풍자하는 목적 없이 희곡이나 시를 쓴 적이 없다. 셰익스피어가 지금 대한민국의 형편을 본다면 어떻게 풍자할까?

I satirize Chu as a female fox (or a vixen) without a tail. 나는 추미애를 꼬리 없는 암여우라고 풍자하고 싶다. 물론 그녀를 추종하는 사람도 그렇다. 꼬리가 없는 여우들이 정상인양 꼬리달린 여우들에게 비정상이라고 설치는 꼴이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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