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와 한국의 미래
4.15 부정선거와 한국의 미래
  • 하봉규 논설위원(부경대 교수)
  • 승인 2020.07.03 13:3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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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규 교수
하봉규 교수

공산주의자는 모기와 같다. 마치, 흡혈본능에 의해 무차별적 공격을 하듯이 목적을 위해 끊임없이 선동과 이간, 음모와 행동으로 사회를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려는 생각은 마치 정신분열자와 공생을 모색하는 것과 동일하다. 

30년전 동구권은 붕괴되었다. 하지만 남미와 아시아는 전혀 달랐다. 특히, 지금까지도 아시아는 공산당이 몰락한 사례가 없었다. 비록 중국과 베트남 처럼 개혁과 개방을 표방하고 열린세계로 전환한 것 처럼 하였으나 정치에서 공산당의 입지는 가히 철옹성이다. 

1970년대 후반 민주화의 거센 바람이 남미를 강타했으나 그 결과는 참담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실험은 여전히 혼란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욱 극적인 사례는 베네주엘라이다. 오랫동안 남미의 우등국 지위가 차베스 정권의 출범으로 나락에 떨어졌다. 

최고 산유국의 일원인 데도 석유를 구하지 못하고 사회인프라가 완전히 붕괴되어 엘리트들은 탈출하고 빈곤에 내몰린 여자들은 창녀로 전락한 것이다. 

문제는 한국이다. 빈곤과 노예상태로 전락한 북쪽은 이미 국제사회의 문제아로 낙인찍혔으나 남쪽마저 30년전 까지 반공과 산업화의 우등국에서 혼돈과 분열의 나라로 전락한 것이다. 문제는 한반도는 중국,  러시아, 일본에 들러싸인 지정학적  특성으로 단순히 주변부나 중진국이 아니다.  

지난 5세기동안 한반도의 역사는 패권의 대리전이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좋은 예였다. 18세기 중반 서세동점의 제국주의 말기  또 다시 반복되었고, 6.25는 최후의 시험이었으나 여전히 진행중이다. 

최근 한국의 정치, 특히 지난 대선과 총선을 보면 한국인의 역사, 전통, 국민성, 습관(악습)  등을 떠올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정치의제, 국민 의식수준과 사회정서 등에서 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게 하기 때문이다.

임진왜란을 앞두고 전쟁에 대비하자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명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명을 존중하고 욱일승천하는 신흥국가 청나라를 배척하고, 여러 전쟁에도 대외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더우기 외교적 성과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영웅(이승만대통령)과 경제기적을 창조한 영웅(박정희대통령)을 백안시하는  등등  셀수 없는 선택의 어리석음이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했다는 뉴스가 속속 도착한다. 일본의 혐한이 특정 국가나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심각한 것은 미래 세대로 부터 개ㆍ돼지족속이란 솔직한 평가이다.

4.15부정선거는 이런 점에서 최후의 기회이자 시험이다. 민주화 이후 선거부정 문제가 제기된 것은 김대중정권이었다. 선거를 불과 1년을 앞두고 5% 지지에 머울던 여권후보는 대선에서 승리로 나타났었다. 당시를 회고하면 야권후보자 가족의 병역의혹에서 부터 호화주택 문제 등 여론조작과 정언유착에서 부터 선거개표기 도입  등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문제는 야권의 안이한 태도 즉 상상력의 빈곤이란 고질적 웰빙, 관료적 태도였다. 범죄자에게 신사적 태도는 오히려 잘못된 신호로 해석되어 더 큰 범죄를 유발하는 법이다. 수개월전 여권의 실수로 드러난 지난 지방선거의 선거부정에 이어 단군이래의 최대 선거부정 의회이라는 4.15총선은 단순히 특정 정치인들의 명운과 직결되거나 일과성의 사건이 아니라는 데 있다.

여권의 무도함과 뻔뻔함은 빨갱이들의 치욕인 4.3과 북한의 선전물인 5.18을 역사재조명으로 합법화하는 데서 잘 드러난다. 이들은 위안부와 같은 지난 역사의 어두움도 도움이 된다면 국제사회에 까지 드러낸다. '기생충'과 같은 야비하고 비속한 영화를 공동관람하는 그들의 행태는 가히 말문을 닫게 한다. 

무전무도란 말이 있다. 불의와 싸우지 않으면 무도하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말로 유명하다. 역사적으로 한국의 지난 500년간 비겁하고 게으르고 거짓말 잘하는 국민성으로 세계에 알려졌었다.

주자학이란 비겁하고 수동적 태도를 모토로한 조선왕조의  악습에 노출된 결과였다. 하지만 아직 월남전과 중동, 세계를 누빈 세대가 남아있는 마지막 기회다. 민주, 평화, 민족 이름으로 끊임없이 사회를 선동하고 이간시키는 흉수집단에 대한 전쟁이 없다면 희망도 정의도 미래도 없는 것이다.

한국인이여 일어나라. 분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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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호 2020-07-06 11:21:26
부정선거 기사 좋습니다.최고

2020-07-05 20:23:10
아오 속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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