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사기,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합니다
중고나라 사기,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합니다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4.2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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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이순진 순경 기고문
인제경찰서 이승진 순경
인제경찰서 이승진 순경

중고거래란 개인 대 개인 간의 중고품을 사고파는 행위이며, 값싼 금액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중고나라의 가입 회원 수는 올해 1800만 명을 넘어섰고 상품 등록 수도 지난해 183만 건보다 54% 늘어난 281만 건을 기록했다.

하지만 중고나라의 거래량이 늘어감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사기 형태로 구매자들을 괴롭히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중고나라 사기 유형으로는 물품 미발송, 사기 피해 신고된 계좌번호 사용, 가짜 안전거래 사이트 유도, 사용 불가 제품 배송 등 다양하다.

그렇다면 중고나라 사기를 피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사기 피해사례 등을 조회하는 앱‘더치트’를 활용하여 판매자의 전화번호, 계좌번호를 조회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온라인 입금보다는 직접 만나 거래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안전거래 시에는‘사이버캅’ 앱을 이용하여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일치하는 안전거래 사이트 인지 확인하자. 중고거래 시 값싼 물건에 쉽게 넘어가지 말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사기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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