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퇴원 후 14%가 다시 양성
중국 코로나19, 퇴원 후 14%가 다시 양성
  • 외신팀
  • 승인 2020.02.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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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과 관찰을...
젊은 세대에서는 항체는 약 2주로 이지만, 노인은 항체가 생길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다시 감염원이 되지 않도록 엄중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젊은 세대에서는 항체는 약 2주로 이지만, 노인은 항체가 생길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다시 감염원이 되지 않도록 엄중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중국 광둥성 정부는 지난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의한 폐렴 환자에 대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람 중 14%가 다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당국은 병원에서 퇴원 후에도 또 14일은 환자의 경과 관찰을 촉구했다.

광둥성 당국은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와도, 체내에 면역의 작용으로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항체가 생기고 있으면, 주위에 감염시킬 리스크는 낮다고 설명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항체는 약 2주로 이지만, 노인은 항체가 생길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다시 감염원이 되지 않도록 엄중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성도인 광저우시에서는 다시 양성이 확인된 환자가 13명이었고, 긴밀 접촉자 104명을 검사했지만 현재 감염은 확인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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