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신종코로나 발병 이후 첫 현장 방문
시진핑, 신종코로나 발병 이후 첫 현장 방문
  • 외신팀
  • 승인 2020.02.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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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 중국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을 촉구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본토에서 908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중국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도시 우한에서 발원한 이번 발병 이후, 그의 첫 공식 석상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 전문팀을 파견해 조사하면서 시작됐다.

중국 본토에서 총 40,171건의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사망자는 11일 현재 기준으로 1000명 이상으로, 사망자의 대부분은 우한성과 주변 후베이성에서 발생했다.

중국 본토 밖에서 2명의 사망자가 기록되었는데, 하나는 홍콩에서, 다른 하나는 필리핀에서 발생했다. 필리핀에서의 사망자는 국적인 중국인이다.

한편, 적어도 25개국이 감염사례를 확인했고, 몇몇 국가들은 후베이성에서 자국 국민들의 전세기편으로 귀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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