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청와대 앞 농성장 철야농성 이어가
김진태 의원, 청와대 앞 농성장 철야농성 이어가
  • 이미애 기자
  • 승인 2019.10.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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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사퇴는 공수처법 통과를 위한 문재인 고도의 가속 패달 밟아

지난 3일 광화문 집회를 시작으로 시민 천여 명이 청와대 앞에서 지속적으로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5일 김진태 의원은 국감을 마치고 차마 집으로 향하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면서 철야농성현장을 찾아 국민이 무슨 고생이냐며 위로하기도 했었다.

16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강원,춘천) 국회의원이 청와대 앞 문재인-조국파면 철야농성장에서 시민들과 밤샘철야 논정을 함께하고 있다.
16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강원,춘천) 의원이 청와대 앞 문재인-조국파면 철야농성장에서 시민들과 밤샘철야 농성을 함께하고 있다.

김 의원은 15일 그동안 국회 국정감사 진행일이 바빠서 연이어 밤샘철야농성을 하고있는 시민들 걱정에 맘이 편하지 않았다며 농성장을 찾았다. 이날 김 의원은 하룻밤을 시민들과 함께 철야농성장을 지켰다.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시민들은 “조국의 사퇴는 생존을 위한 꼼수전략” 이라면서 “문재인 퇴진을 위해서 국민이 깨어나 국민혁명투쟁을 중단없이 더 가열차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조국의 사모펀드 속 판도라 상자 안에는 엄청난 문재인 관련 비리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아울러 “윤석열 총장은 조국의 사모펀드에 내재 되어있는 비리의 태산을 반드시 밝혀내야만 할 것” 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특검을 통하여 비리를 낱낱히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진태 의원은 밤샘 철야농성을 함께 하면서 “하룻밤이지만 국민의 절실한 국가관을 지켜 보았다”며 “시민들이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는지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다”라며 “온 국민이 한사람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검찰수사는 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 어떤 특혜 없이 민간인으로 돌아간 조국은 정상적인 수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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