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서울시장

2007.3.9. 시스템 21 대구시 창당대회가 자유민주주의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스템 21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시스템 21은 미래를 준비하는 애국정당이기 때문입니다. 시스템 21 대표 지만원 선생님은 이명박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지만원 선생님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입니다. 성경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선포하였습니다.

핍박을 받는 시스템 21 당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이명박이 자유민주주의에 헌신해온 지만원 박사님을 고소한 것은 이명박이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탄압하는 독재자의 편이라는 것을 스스로 들어내었습니다.

병역의혹과 출생지의혹을 제기한 지만원 선생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에게 묻겠습니다.

이명박, 당신에게 보호할 가치가 있는 명예가 있습니까?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의 명예를 무자비하게 짓밟은 이명박이 무슨 보호할 가치가 있는 명예가 있습니까?

시스템 21, 한나라당 보수파, 자유민주주의세력은 단결하여 사탄을 물리쳐야 합니다. 미래포럼은 시스템 21당, 한나라당 보수파, 자유민주주의세력을 탄압하는 사탄의 권세와 대결하여 투쟁할 것입니다.

지만원 선생님을 고소하는 이명박의 사악한 정체를 밝힐 것입니다.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그대에게도 보호할 명예가 있습니까?

이재오가 누굽니까?

6.25 이후 최대의 무장간첩단 남민전 사건과 연루하여 징역형을 복역하였고, 반미친북불법활동으로 통산하여 무려 10년 6개월 동안 교도소에 복역한 이재오.

한미동맹해체와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한 민중당 사무총장을 지낸 이재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이재오.

그가 한나라당 대표로 당선되었더라면 한나라당은 반미친북 노무현과변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을 겁니다.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하는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밀고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비호한 이명박.

전교조의 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개악에 반대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를 겨냥, 협상하면 될 것을 장외투쟁을 왜 하느냐고 매도하고 이재오의 사학법협상을 비호한 이명박.

이회창은 측근에 둘러싸인 인물이고 노무현이 이회창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라는 이명박.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명박.

여성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박근혜를 비롯한 여성의 공민권을 제한하려는 시대착오적인 성차별 망언을 한 이명박.

야당동지와 한나라당 보수파와 여성의 명예를 짓밟은 이명박.

그가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가 무슨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자유민주주의자 지만원 박사님을 고소합니까?

남성이나 병역의무 미필자인 이명박.

난치가 어려운 기관지 확장증으로 면제를 받은 이명박이 고려대 학생회장과 현대건설 직업인으로 건강하게 활동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아담의 변명이 아니겠습니까?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김진홍, 이명박, 이재오, 원희룡, 남경필.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린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위장된 보수세력의 3.1 대회에 나타난 이명박.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탄압하는 죄악으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명박은 법정에서 그가 고소한 사건을 증언해야 합니다.

북한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비굴하게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이 북한핵실험이후 갑자기 인기가 수직상승한 여론조작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시스템 21당은 이명박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탄압받는 정당입니다. 그러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성경을 말합니다. 한나라당 보수파는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인명진 목사를 제명해야 합니다.

시스템 21당, 한나라당 보수파, 자유민주주의 보수애국세력이 단결하여 정권연장용 신당, 개헌, 정치테러, 남북정상회담,오픈 프라이머리, 여론조작등 온갖 공작정치를 물리칩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의로운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전쟁터에 나갑시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모든 종교의 공의는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사탄을 물리칠 것입니다. 사탄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유민주주의를 탄압하는 세력과 대결하여 승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만원 선생님과 대구시창당위원장을 비롯한 시스템 21과 모든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을 축복하여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