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 6일 새벽부터 대전에서, 지방에서 여성 댄스팀에서 앨범을 발매하며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블랙바니(BLACK BUNNY)’를 축하하러 온 전국의 K-POP 유튜버, 미디어 기자단이 다시 한 번 또 모이게 됐다.
‘Oh! My God!’, ‘오! 마이 갓!’, 블랙바니 ‘Oh! My God!’
LA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무대에서 에어컨이 없다보니 날씨가 더워 제대로 무대를 하기 어려울거 같다며, 다시 한 번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온 사람들에게 약속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블랙바니(BLACK BUNNY, 예리, 하나, 미미, 수아) 멤버들과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이날 1시반 부터 후배 아이돌, 선배 가수들의 무대만 5시간 반 동안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화려한 전야제로는 이제 충분하다.
블랙바니, 이제 그녀들의 무대만 남았다
빠르면 6월 13일 목요일 저녁 강변역에서 걸크러쉬 멤버 MC ‘보미’와 만날 수 있는 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언제가 될지는, 약속을 지킬지는, 날짜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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