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모두(冒頭) 발언 전문
미일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모두(冒頭) 발언 전문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9.05.27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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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정상회담 3가지 주요 의제, 안전보장, 무역문제 그리고 북한문제
- 트럼프, 북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
- 일본 자동차 문제 대화 원하고,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
나(트럼프)는 북한이 아주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이) 틀릴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의 모습을 보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로켓 발사나 핵실험 등이 줄어들었고, 특히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개선이 된 것이다. 내가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핵실험 등을 했기 때문에 최근 (핵실험 등이) 없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트럼프)는 북한이 아주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이) 틀릴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의 모습을 보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로켓 발사나 핵실험 등이 줄어들었고, 특히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개선이 된 것이다. 내가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핵실험 등을 했기 때문에 최근 (핵실험 등이) 없는 것은 좋은 일이다.

27일 오전 일본 도쿄도 미나토 구에 있는 모토아카사카(東京元赤坂) 영빈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서 미일 동맹에 대해 전례 없는 반석이라고 말하고, 일왕과 왕비를 만나는 것도 대단한 영광이라고 발언했다. 아래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일 정상회담 모두 발언 전문이다. (일본 언론 보도 종합)

* 트럼프 대통령의 모두(冒頭) 발언 전문

이번 방문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일왕, 왕비를 뵙게 된 것도 큰 영광이다. (왕위) 즉위라는 큰 이벤트에 우리를 초대해 주어 정말로 기쁘다. 상왕과 상왕후께서도 지난번에도 뵙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왕실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기쁘다.

오늘 일본과 세계의 다양한 화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물론 이번 방문의 주된 목적은 일왕, 왕후 즉위의 축복이지만 이번부터 다양한 의제, 경제나 안전보장, 북한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미일 양국의 동맹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반석위에 올라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서로 양국이 커밋(commit)하는 것이 그 기반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아베 신조 총리가 즉위에 대해 함께 축하하는 이야기가 있을 때, 202년 만의 최대 행사에서 미국 대통령이 국빈으로 초빙하는 것은 큰 행사이다. 일본의 역사는 멋지다. 일본 문화와 일본 국민은 정말 멋지다. 긴 역사를 가지고 일본 국민이 근면함으로 번영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의 좋은 친구 아비 총리와 앞으로 함께 논의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오늘 아베 총리와 주로 3가지 의제를 논의한다. 안전보장, 무역문제, 그리고 북한 문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가 될 것이다. 나는 북한이 아주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생각이) 틀릴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의 모습을 보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로켓 발사나 핵실험 등이 줄어들었고, 특히 2년 전과 비교하면 큰 개선이 된 것이다. 내가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핵실험 등을 했기 때문에 최근 (핵실험 등이) 없는 것은 좋은 일이다.

무역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겠지만, (오는) 8월에 발표가 있을 것이다. 양국에 있어 혜택 있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강력히 기대하고 있다. 무역 불균형을 신속히 해결하고 싶다. 일본은 많은 방위장비품 등을 구입하고 있다. 미국이 만들고 있는 것들은 세계 제일이다. 독점적으로 일본이 미국에서 구입해 무역적자의 대폭 삭감에 공헌하는 것은 틀림없다.

오늘 밤 궁중 만찬회도 매우 기대된다. 왕실 축하 차원에서 우리가 초청받은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내일(28) 미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을 방문한다. 아주 흥미로운(exciting)일이 될 것 같다. 매우 가치 있고, 꼭 여러분이 방문해 주었으면 한다.

(아베) 총리와 일본은 이란과 매우 양호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떻게 될지 판별하고 싶다. 총리는 그 점에 대해 이미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란도 대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해 우리도 얘기하고 싶다. 총리는 이란의 지도부와 매우 밀접한 관계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싶다. 아무도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렇다.

일본과는 자동차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지만, 내가 대통령이 된 이후 자동차 회사들이 대거 미국 내에 공장을 짓고 있다. 전대미문의 액수의 달러가 공장에 투자됐다. (아베) 총리에게는 많은 자동차 메이커의 아름다운 공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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