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동차 생산, 노딜 브렉시트 경우 2021년 30% 감소
영국 자동차 생산, 노딜 브렉시트 경우 2021년 30% 감소
  • 외신팀
  • 승인 2019.05.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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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 있는 브렉시트의 경우 2018년 대비 10% 감소하나 2021년엔 증가
- 재규어 랜드로버 신형차, 슬로바키아로 생산기지 옮겨 생산 방침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 판은 영국 재규어 랜드로버가 신형차를 슬로바키아의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보도했다. EU이탈을 둘러싼 불투명감이 계속 되는 가운데, 생산 거점으로서 영국을 선택하지 않는 등 불안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 판은 영국 재규어 랜드로버가 신형차를 슬로바키아의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보도했다. EU이탈을 둘러싼 불투명감이 계속 되는 가운데, 생산 거점으로서 영국을 선택하지 않는 등 불안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영국 자동차공업회는 430일 유럽연합(EU)이탈(브렉시트 : Brexit)이 영국의 자동차 생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외부 기관의 전망을 발표했다.

만일 아무런 조건 합의 없이 이뤄지는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일 경우, 영국 EU간의 원활한 무역이 불가능한 경우, 영국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2021년에 2018년 대비 약 30% 감소해 107만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합의 없는 이탈이 영국 경제의 버팀목인 자동차 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브렉시트 이행 기간이 있는 경우 생산은 2019년에 136만대로 전년 대비 10% 정도 감소에 그친다. 2021년까지 142만대로 증가한다는 발표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 판은 영국 재규어 랜드로버가 신형차를 슬로바키아의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보도했다. EU이탈을 둘러싼 불투명감이 계속 되는 가운데, 생산 거점으로서 영국을 선택하지 않는 등 불안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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