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보잉 737 MAX 운항 중단”
트럼프 “보잉 737 MAX 운항 중단”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3.14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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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정지 발표…보잉 주가 급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보잉 737 MAX 형 여객기 운항을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보잉 737 MAX는 5개월도 안 되는 사이에 2건의 추락사고가 나 각국에서 운항이 정지됐다. 아울러 미국에 대해 비슷한 조치를 요구하는 국제적 정치적 압력이 높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 회견에서 보잉 737 MAX의 운항을 즉시 정지한다며 현재 비행 중인 여객기는 착륙하는 대로, 운항이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도 트럼프 대통령 발표에 앞서 운항 정지를 발표했다.

한편 보잉 주가는 13일 개장 직후 회복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로 급락했다. 14일 오전 4시(현지시간) 현재 2.8% 떨어진 365.24달러까지 떨어져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 사고 전과 비교해 13.6%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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