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사업단 발대식이 열렸다.
사업단은 소규모 16개 도서 섬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밑반찬, 말벗지원, 의료·보건, 가스·전기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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