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주둔 미군 4월말까지 완전 철수
시리아 주둔 미군 4월말까지 완전 철수
  • 외신팀
  • 승인 2019.02.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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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쿠르드 족을 지지, 터키는 쿠르드족을 테러조직으로 지목
미국은 미군이 IS 소탕으로 공투(共闘)하던 쿠르드 세력을 테러조직으로 지목하는 터키에 대해 이 세력을 공격하지 말도록 압박하고 있지만,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WSJ는 터키와의 합의를 앞두고 철수가 완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미군이 IS 소탕으로 공투(共闘)하던 쿠르드 세력을 테러조직으로 지목하는 터키에 대해 이 세력을 공격하지 말도록 압박하고 있지만,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WSJ는 터키와의 합의를 앞두고 철수가 완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군이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단체인 이른바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 소탕 지원을 위해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전 부대의 철수를 4월 말까지 끝내도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7(현지시각) 보도했다.

신문은 3월 중순까지 부대 대부분이 철수할 계획이며, 4월 말까지 철수를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미군이 IS 소탕으로 공투(共闘)하던 쿠르드 세력을 테러조직으로 지목하는 터키에 대해 이 세력을 공격하지 말도록 압박하고 있지만,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WSJ는 터키와의 합의를 앞두고 철수가 완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터키는 미국과 외교정책에 있어 사사건건 충돌을 빚고 있다. 최근 두 명의 대통령이 존재하는 남미의 베네수엘라에서 미국은 후안 과이도 임시대통령을 인정하고 있는 반면 터키는 기존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는 등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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