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애국청년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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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애국청년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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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쓰나미와 노예적 평화 트릭에 속지 말고 좌절과 퇴영에서 벗어나라

앞으로 100년은 오늘의 청소년이 가꾸고 만들어가야 할 미래이다. 극히 불손 무례한 종북성향 청소년들이 ‘틀딱’이라 비하하는 노인들, 수구꼴통이라 조소당하는 기성세대, 꼰대라 놀림 받는 조부(祖父)들이 만든 한강의 기적도, 세계 10위권 경제강국 신화도, 세계 최강군대 전설도 이제는 ‘왕년에 금송아지’식 넋두리처럼 돼가고 있는 게 현실이기는 하다.

촛불난동 횃불폭동 분위기에 들떠서 틀딱이 싫다고, 수구꼴통이 밉다고, 꼰대들이 지겹다고, 종북반역세력에게 영혼을 팔아먹고 아스팔트 바닥에 이성과 양심을 내팽개쳐 버린 청소년과 미숙아 티를 못 면한 586주사파 어른(아)이들이 택한 ‘이니’가 불과 2년도 못 돼서 만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의 참모습을 살펴보라.

젊은이의 우상(?) ‘이니’는 취임벽두부터 집무실에 ‘일자리상황판’란 것을 걸어 놓고 날로 늘어만 가는 청년실업자들을 조롱하였다. 54조원을 쏟아 부어 5,000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내고도 안 되니까 빈사무실 전등 끄기, 기차역 승객 짐 들어주기, 가스배관 순찰 등, 통계용 ‘2개월 단기일자리’ 만들기 쇼로 청년실업자들이 또 한 번 울렸다.

그런 마당에 성난 민심을 달랜답시고 취업장려금, 고용지원금, 구직수당, 실업수당, 청년수당, 아동수당, 출산수당, 무상급식, 무상 교복에 생리대 지급에 이르기까지 시골장터 만물상회식 복지정책 선심 쇼에 청년고유의 도전정신도 자립의지도 좀 먹고 있다.

2019년 새해에는 청년실업자에게 희망(?)을 주려고 18세~34세 청년실업자 50만 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월 50만원, 총 3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실업수당’이란 걸 만들었다지만, 이는 민노총 세습고용 덫에 치이고 5.18, 세월호 가산점 벽에 막힌 취업도전 청년들에게 말이 수당이지 300만원 먹고 떨어지라는 면피용 눈 가리고 아웅식 임시방편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마구잡이 선심정책, 땜질식 복지행정에 매달리는 것은 좋게 보아서 ‘정책’이지 사실상 차지 선거를 의식한 유권자 매수 및 이해유도(공직선거법 제230조) 위반행위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고 본다.

문 정권과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복지 쇼는 장기집권 프로그램에 입각한 차기 선거 유권자 매수, 매표(買票) 행위나 다름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의감을 일찍이 상실해 버린 청년층이 아침에 도토리 세 알, 저녁에 도토리 네 알, 조삼모사(朝三暮四) 원숭이 다루기 수법에 대책 없이 놀아날 것은 불문가지라 할 것이다.

오늘 그대들이 받는 청년실업수당 300만원은 10년 후 20년 후 청장년으로 성장한 오늘의 청년 세대에게는 솜사탕 하나 얻어먹고 코끼리만한 눈덩이 빚더미에 주저앉히려는 음모적 술수라는 사실조차 분별하지 못한다면, 이는 고스란히 “너희들 책임이다” 그래도 좋은 건가?

돌아 보건대, 공산당식 조작폭로와 민노총 민주당 일공(日共)산하 JR노조, 중국유학생 가세한 촛불폭동에 축제인양 나돌아치고, 위헌위법탄핵에 환호하고, 이니 지지에 광분하던 청년층에게 돌아간 것은 실업(失業)과 좌절밖에는 없음이다.

청년계층이 드루킹 IT조작과 경인선 경공모 선동질에 놀아나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운 정부”란 낯선 주문과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구호에 속아 속칭 ‘귀고리청년공공기관특혜취업’ 스캔들도 아랑곳없이 ‘이니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 한 대가치고는 너무나 가혹하지 아니한가?

우선 먹기에는 곶감이 달고 공짜(?)라면 양잿물(수산화나트륨)도 큰 것부터 집어 삼키는 세태라고는 하지만 복지 중독에서 과감히 깨어나는 청년들의 건강한 정신과 의식에 기대를 해 보려한다. 그렇다. “잘 하겠거니 잘 할 거야!” 믿었던 문재인 정권이 불과 2년도 안돼서 저지른 일들이 하나같이 위헌위법 한 ‘대한민국 망치기’ 놀음이었음을 어찌하랴?

이니는 불과 2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전, 헌법수호와 국가계속성유지라는 헌법적 책무를 져버리고 국가보위를 다짐한 취임선서를 100% 위반, 한미동맹을 야화시키고 국군을 전쟁불능지경에 빠트린데 더하여 세계적 회계법인 PWC의 2017년 장기전망에 의하면 세계 11위권 한국경제를 세계 17위로 밀려 나게 할 것이라는 비관적 결과가 나오게 만들어 버렸다.

이처럼 무능 무책임한 이니정권이 저지른 초특대형 위헌 위법적 과오를 꼽아보면,

첫째, 2017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사는 물론, 2017년 9월 21일 UN총회 연설에서까지 촛불혁명 촛불대통령을 자처함으로서 5,200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통일단결의 중심으로서 대통령이 아니라 민노총 등 종북좌익세력과 불과 200만~300만 촛불폭도의 ‘우두머리’에 불과 함을 자인했다는 점이다.

둘째, UN총회에 가선 ‘한반도 남쪽나라 촛불정부’를 자처하고 평양에 가선 ‘남쪽 대통령’이라 함으로서 1948.2.12 UN 총회결의195Ⅲ에 명시 된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라는 국제법상 지위를 스스로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제3조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자유민주통일이라는 헌법 제4조의 명령을 묵살하는 과오를 저질렀다.

이는 ‘북한 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과 대한민국 영토의 일부를 참절 정부를 참칭한 반국가단체(북괴정부)를 위해 간첩 및 잠입탈출, 자금지원 등 반역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국가보안법의 근거를 허물어트린 위법행위로서 탄핵대상이 됨과 동시에 국가원수 자격을 박탈해야 하는 것이다.

셋째, 이니는 2018년 5월 26일 김정은이 부름에 응해 민간승용차편으로 판문점에 도착, 간첩접선회합을 하듯이 군사분계선을 불법월경, 북한군 관하 통일각에 잠입, 김정은과 오후 3시에서 5시에 이르는 2시간 동안 밀담을 나누고 돌아옴으로서 대한민국 국가원수가 2시간 동안 유고가 되고 국군통수권자가 2시간 잠적하는 불법을 저질렀다.

이니는 그에 더하여 9월 19일 정상회담을 빙자, 평양을 방문하여 사실상 대한민국 국군과 동맹군의 무력증강과 군사훈련 정찰감시활동 등 일체의 군사활동을 제약 포기하는 내용의 항복문서나 다름없는 ‘남북군사합의서’를 김정은에게 바침으로서 헌법 제74조에 의한 ‘국군통수권자’로서 자격 또한 상실하였다.

무엇보다도 위험한 것은 북 핵 폐기보다 연방제 실현을 위한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을 김정은 핵 인질로 내팽개치려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적죄(與敵罪)도 아까운 이적반역행위로써 국민적 지탄과 단죄(斷罪)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넷째, 이니는 그 사상 이념적 정체성(正體性)에 끊임없는 의혹을 자아내게 했는바, 노무현정권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재직당시인 2004년 7월 11일 51세 나이를 무려 23세나 올려 74세 노인으로 속이고 이산가족상봉행사에 새치기로 끼어듦으로써 대공용의점 논란을 빚었던바 까지 있으며, 5.26 불법월경밀입북회합, 내용불상 USB기밀을 김정은에 제공하는 등 수상한 행태를 지속 반복적으로 보여 왔다.

더욱 망신스러운 것은 외신(브름버그통신)에서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 대변인(2018.9.26)이라고 평가 했는가하면, 저명한 미국 FOX 뉴스 국제정치 평론가 고든 창 변호사는 문재인을 북한 간첩(2018.10.8)이라고 지목하는 등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을 의심치 않을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한때 촛불폭동에 놀아났던 청소년들도 ‘이니’가 ①자유민주애국세력의 대통령은 아니며, ②대한민국 유일합법정부 지위 포기하고 국가정체성 파괴하여 ③국가원수 및 국군통수권자격 상실하고 ④ 으니 수석대변인, 으니 간첩으로 낙인 찍혀 여적 죄도 아까운 반역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사실일진대 ‘이니’야말로 더 늦기 전에 축출타도의 대상 일뿐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니가 저지른 이상의 과오만 가지고 본다고 할지라도 이니는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님이 분명해 졌고, 양식을 가지고 분별력이 있는 청년들이라면 새로운 사고, 새로운 가치,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오는 세상은 18~34세대의 세상이며 2019는 청소년의 새해이다. 6.25남침전범자 ‘으니’의 북핵 인질이 되어 300만원 청년실업수당에 목을 매고 노예처럼 살아가겠다면 지금처럼 ‘이니 으니’ 타령만하면 된다. 그러나 조국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로서 자유민주의 가치와 질서의 소중함을 안다면, 이제는 깨어나야 한다.

비관과 냉소, 자조와 자학, 기회주의와 적당주의, 부정적사고와 태도를 버리고 긍정적이고 진취적 기상을 살려서 도전과 성취의 새로운 삶과 가치의 세계를 열어라. 인권과 자유가 만개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한국의 주인공이 되라!! 18~34 너희는 불쌍한 실업군중, 사회적 부조와 구제의 대상이 아니라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 내일의 주인공이자 영광과 번영의 상속자이다.

깨어나라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청년들이여!

행동하라 청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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