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이산화탄소 배출 새 규제 37.5%로 감축 합의
유럽연합(EU), 이산화탄소 배출 새 규제 37.5%로 감축 합의
  • 외신팀
  • 승인 2018.12.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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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격한 규제 목표로 운전자들 전기자동차로 갈아탈 계기 될 듯
2021년과 비교한 이상화탄소(CO2) 삭감 목표를 둘러싸고는 EU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유럽위원회가 30%, 각료 이사회는 35%, 유럽의회는 40%를 주장하고 있었으나 절충점으로 37.5%로 합의가 이뤄졌다.
2021년과 비교한 이상화탄소(CO2) 삭감 목표를 둘러싸고는 EU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유럽위원회가 30%, 각료 이사회는 35%, 유럽의회는 40%를 주장하고 있었으나 절충점으로 37.5%로 합의가 이뤄졌다.

유럽연합(EU)이 검토하는 신차 승용차에 부과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새로운 규제 방안에 대해 유럽의회와 회원국 각료이사회는 17일 오는 2021년 시점 CO2 배출삭감 목표에서 다시 2030년에는 37.5% 줄이는 내용(37.5% car emissions reduction target)에 합의했다.

이 같은 감축 목표 확대는 EU 역내의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유럽으로 수출 중인 한국 등 자동차 메이커 등의 경영전략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U의 행정 기능을 담당하는 유럽위원회의는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는 가장 깨끗하고 가장 경쟁력 있는 차를 유럽에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과 비교한 이산화탄소(CO2) 삭감 목표를 둘러싸고는 EU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유럽위원회가 30%, 각료 이사회는 35%, 유럽의회는 40%를 주장하고 있었으나 절충점으로 37.5%로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합의된 규제안은 향후, 유럽의회와 이사회가 각각 정식 승인을 거쳐 실행에 옮겨진다.

한편, 이번 합의와 관련 독일자동차협회(VDA)는 새로운 규제는 매우 엄격한 목표이며, 이로 인해 승용차 운전자들이 친환경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s)로 갈아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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