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기 논란' 이영자, 이미 여러 차례?…"그동안 가족들 빚 짊어지며 결혼 포기해"
'가족 사기 논란' 이영자, 이미 여러 차례?…"그동안 가족들 빚 짊어지며 결혼 포기해"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8.12.03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족 사기 논란 이영자
가족 사기 논란 이영자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가족 사기 논란 이영자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부친과 형제의 과거 사기 의혹에 휘말리며 가족 사기 논란으로 구설수를 빚고 있다.

지난 2일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에 직접 "이영자와 부친·이 씨 형제 등에게 과거 사기를 당한 사실이 있다"고 이들의 가족 사기 논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으나 3일 이영자 측은 이에 대해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A씨는 "과거 이영자의 가족들이 이 씨를 앞세워 1억여 원의 빚을 진 뒤 도주했다"며 "이후 이들의 사기에 대해 이영자를 찾아갔으나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이영자 측은 "해당 가족 사기 논란과 관련해 이 씨는 무관하며 피해를 주장하는 A씨와 부친·형제는 이미 이야기를 끝낸 부분이다"라며 "A씨의 주장 일부는 거짓"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이영자는 과거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가족들의 빚을 짊어진 적이 있다. 이것이 내가 결혼을 포기한 이유"라며 "누군가와 그 짐을 나누는 게 부담스럽고 싫었다"고 털어놨던 바, 이날 불거진 가족 사기 논란이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영자 측은 피해를 주장하는 A씨에게 연락을 취할 방법을 알려줬으나 끝내 세간에 폭로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