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정보당국자, 지난 7월 베트남에서 비밀 접촉
북-일 정보당국자, 지난 7월 베트남에서 비밀 접촉
  • 외신팀
  • 승인 2018.08.29 0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정부, 사전에 통보 받지 못해 불쾌감 표시

▲ 같은 북-일 베트남 비밀 회동은 트럼프 미국 정부에 사전에 알리지 않아 미국 측은 불쾌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WP는 전했다. ⓒ뉴스타운

일본과 북한의 정보당국자가 지난 7월 비밀리에 베트남에서 접촉했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 신문 인터넷 판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베트남에서의 양국 비밀회담은 일본 측의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내각정보관과 북한의 김성혜(金聖恵)통일전선전략실장이 만나, 일본인 납치 피해자 문제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북-일 베트남 비밀 회동은 트럼프 미국 정부에 사전에 알리지 않아 미국 측은 불쾌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WP는 전했다.

한편, 일본 산케이 신문은 ‘일본 당국자 산케이의 질문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말하고, “일본인 납치 피해자 문제는 트럼프 정권만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