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선지 모두가 허리멍텅
더워선지 모두가 허리멍텅
  • 배이제
  • 승인 2006.08.03 10:5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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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동동주??

은행에 통장 재 발행하러 가서

"이것 재 개발하러 왔슴다"


엄마가 “포크레인 먹어라” 길래 황당,

알고보니 '콘프레이크' 였다.


나는 의사,

임산부 보고 "산달이 언제에요?" 물어봐야 하는데

"만기일이 언제에요?"


택시 아저씨께

“예술의 전당 가주세여” 해얄 껄

“전설의 고향 가주세여”

더 웃긴 건 아저씨 암말도 안하고 예술의 전당으로 가주더라.


아버지 생신날,

음식이 너무 많이 차려져서

"엄마, 오늘 아버지 제사야?"


여자친구랑

‘단적비연수’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두장주세요”


친구와 여행가기로 약속하고

"내일 꼭두새벽에 떠나자" 해얄 껄

"내일 새벽 꼭두각시에....“


이모 애기가 네 달이나 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며 엄마가 걱정하시며

"콘테이너 비용이 비싸자녀. 몇 달 동안씩이나...“

인큐베이터 얘길 텐데..


"다음 주 월요일이 무슨 요일이야?"


“양면테이프 없어?” 인데

“양념테이프...” 했다.


미팅 가서

“무척 설레이 네요”가 생각 안나서

"무척, 망설여 지네요“


"비 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혹시 막걸리에 파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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땽깨소마취 2006-08-03 12:07:46
정말 더위먹었네요. 배기자님 건필하세요

유머산책 2006-08-03 13:09:00
세대별 상품가치
10대 : 쌤플
20대 :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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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 창고 대매출
80대 : 폐기처분(잘만하면 귀중품)


2006-08-03 13:20:10
더워 죽겠는데 ,,,
내 얘기 같어,,,ㅋㅋㅋ

익명 2006-08-03 14:48:33
으.. 사무족... 죽겠구나야~ 운동이 필요하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