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00원을 내는 당원이다 하지만 내의사결정권을 누구에게든 양보한 적이 없다. 내가 소속원이라고 해도 사안에 따라 다른 의견을 낼수가 있다 하지만 드루킹은 내의사를 자기 맘대로 왜곡했다. 당원들끼리로고 하지만 나는 조종자의 생각대로 판단되어지는 존재가 아니다. 이런일을 만든 사람들이 누구든 반드시 합당한 벌을 받아야한다. 그래야 민주주의가 바로서지 않겠나
죄는 누가했느냐가 아닌 무슨짓을 얼만큼 했는지에 따라 죄의 경중이 가려져야 한다. 아직 채 밝혀지지도않은 일들을 왈가 왈부하는것도 문제지만 그 진상이 밣혀지기도 전에 결론을 내리고 종지부를 찍는것은 더 큰 문제다 사실이 왜곡되고 은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인적사항을 도용해서 본인의 의사와 상반된 의견을 게제한다든지 의견이 모아지지 않은 집단의 의견을 통합 결정하는 짓은 중죄다
국가예산가지고 댓글단 육성하고 운영한 국정농단이란 1000원 내면 될 수 있는 민주당원끼리 댓글조작한걸 동등선상에서보내 사건이 그렇게 안크니까 막키울라고 하는거 뻔히보인다 그래봤자 자한당니들은 안뽑는다 매국노새끼들아 인터뷰나 시위할때도 국민국민하지마라 틀딱새끼들 빼고 대다수 국민은 너희들 생각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