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확정
남북정상회담,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확정
  • 외신팀
  • 승인 2018.03.29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 전문

▲ 남과 북은 양 정상들의 뜻에 따라 '2018 남북정상회담'을 4월 27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뉴스타운

한국과 북한 측은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 회담에서 남북정상회담 날짜를 4월 27일로 확정했다.

* 아래는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남과 북은 2018년 3월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을 진행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문제들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남과 북은 양 정상들의 뜻에 따라 '2018 남북정상회담'을 4월 27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우선 의전, 경호, 보도 실무회담을 4월 4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통신 실무회담의 날짜와 장소는 차후 확정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기타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은 문서교환 방식으로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2018년 3월 29일 판문점.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