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북핵 완전 포기 때까지 최대 압박 계속’
펜스 부통령, ‘북핵 완전 포기 때까지 최대 압박 계속’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3.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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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인내는 이미 종지부’ 다시 한 번 강조

▲ 마이크 펜스(Mike Pence, 위 사진) 미국 부통령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포기하고,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는 것을 중단할 때까지 최대의 대북 압박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타운

초강경 슈퍼 매파(Super-Hawk)인 존 볼튼(John Bolton)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이 이뤄진 가운데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뉴햄프셔에서 열린 공화당 모금행사에서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의 전 정권의)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 시기는 이미 끝이 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전략이 작동하고 있는 것을 전 세계가 목격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포기하고,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는 것을 중단할 때까지 최대의 대북 압박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펜스 부통령은 미국과 동맹에 대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는 점을 처음부터 명확히 해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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