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발전시킨 극우세력이여! 다시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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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명운(命運)은 미국과 함께 했을 때 자유와 정의·행복이 보장됐었다

▲ 이승만 건국대통령(좌)와 박정희 대통령 ⓒ뉴스타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과 경제부흥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과오를 떠나서 이들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극우세력임에 틀림없다.

이승만 건국대통령만 보더라도 북괴의 6.25도발을 막아낸 구국의 영웅임이 틀림없다. 만일 당시 낙동강 전선이 무너져 북괴의 김일성 치하로 넘어갔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좌파무리들이 독재를 했네 부정선거를 했네 하지만 공산세력을 막아낸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은 모든 과오를 허물고도 남을 것이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비록 부정선거란 오명으로 하와이로 떠나가 숨졌지만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영웅이요 반공을 국시로 한 극우세력의 선봉장임이 분명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비록 군사쿠데타를 했다고 하지만 반공을 국시로 했기 때문에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뤄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좌파세력이 인권을 탄압했네 장기독재를 했네 아무리 비판을 가해도 당시 시대상황에서 반공을 국시로 한 중화학 발전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필리핀보다 못한 경제 빈국으로 가난과 빈곤에 찌들어 살았을 것이다.

반공을 국시로 한 이들 대통령들은 비록 말년에 불행한 일을 겪었지만 역사의 승리자요 국민들 가슴에 그 은혜가 아로새겨진 위인임이 분명할 것이다.

그런데 왜 좌파세력들은 이들 대통령에 대해서 악에 바쳐 비난들을 할까? 독재로 말하면 북한의 김씨 왕조는 70년을 해먹었는데 이들에 대한 비판은 일체 없다. 인권탄압으로 말하면 박정희보다 10배 100배나 심각한 인권유린이 난무한 곳이 북한독재세력인데 이들에 대한 비판을 한번도 안하는 좌파 시민단체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단체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국엔 이들 좌파시민단체들은 애국심이나 국민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으면서 ‘시민단체(인권)의 탈’을 쓰고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험담과 저주만을 퍼붓는 저의는 바로 애국심이 충천한 ‘극우세력’에 대해 애초에 싹을 자르기 위한 사전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극우세력하면 경기를 일으키기는 중도보수도 매한가지다. 이들은 법을 지켜야 한다며 극한의 투쟁심을 경계한다. 그런데 이들 중도보수란 것들이 주장한 캐치플레이가 ‘따뜻한 보수’니 ‘합리적 보수’니 말은 그럴 듯 하지만 결국에 귀결은 ‘웰빙보수’에 귀착한다. 20년 동안 이들을 경험한 국민들은 배신감과 실망감을 넘어 분노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

이들은 과거 좌파정부 10년 동안 아스팔트에서 피눈물 흘려가며 투쟁한 애국보수 인사들에게 그 흔한 인사한번 없다. 아니 오히려 사이비 보수세력(회색분자)들과 결탁해 아스팔트 우파를 무시하고 배척했다. 이런 배신의 정치 말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초래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땅바닥에 넘어지며 투쟁한 ‘극우보수세력’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배신한 ‘웰빙보수세력’의 결과물이 문재인 정권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웰빙보수'에서 좌파로 넘어간 시점에서 애국보수 세력은 갈팡질팡하는 형국이다. 한마디로 단합이 잘 안되고 있다. 그 이면에는 바로 이런 ‘웰빙보수’ 혐오증이 한 몫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런 난국에 애국심이 투철하고 선명한 ‘극우세력’의 출현이야말로 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릴 ‘구원투수’이자 ‘생명수’가 될 것은 분명하다. 앞으로 출현할 극우세력의 기치와 깃발은 ‘빨갱이(회색분자) 박멸’과 같은 선명성과 ‘반공이념’으로 똘똘 뭉쳐져야 할 것이다.

이들 세력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역사적 오류인 광주 5.18과 제주 4.3 사건을 바로 잡는데 전력투구를 해야 한다. 또한 한·미관계를 분열시키는 이간·책동에 맞서 싸워야 한다.

대한민국의 명운(命運)은 미국과 함께 했을 때 자유와 정의·행복이 보장됐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좌파세력들은 공산당인 중국에 빌붙으려 시도하고 있다. 이런 무모한 시도에 대해 결사항전하려는 ‘극우세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요 희망으로 역사(歷史)에 아로새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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