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세력이 없는 대한민국은 멸망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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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세력이 없는 대한민국은 멸망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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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다시 세워 일으킬 극우세력이여! 더 늦으면 안된다

▲ ⓒ뉴스타운

대한민국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국운상승은 커녕 국운 쇠락의 전조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한·미간의 무역 분쟁이 ‘GM대우 전북 군산자동차 공장 폐쇄 결정’으로 시발점이 되고 있다.

미국의 이런 결정은 다분히 ‘한국 길들이기’ 성격이 짙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벌어졌던 남북단일팀 구성과 김여정을 비롯한 북한최고위층 방남이 계기가 됐을 공산이 크다.

미국은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세계를 위협하는 북한을 옥죄고 있는 상황에서 청와대의 주사파들이 벌이는 간교한 작전을 모를 리가 없는 것이다. 남북대화를 핑계로 대북 원조를 해주던 김대중 노무현식 ‘대북 퍼주기’는 이미 국제사회에선 ‘사기’로 받아들이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대북 퍼주기’ 정책을 감행할 우려를 미국은 이미 간파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명운을 쥔 국민들은 무엇을 하는가? 대한민국에는 문재인 정부만 있고 국민은 없는 형국이다. 문재인의 눈에는 김정은과 김여정은 보여도 국민은 보이지 않는 짓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에서 언제부터인가 김정은 눈치만 보는 문재인에게로 넘어갔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은 없고 ‘촛불’만 있는가?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비겁한 국민들만 가득하고 자유와 정의를 위해 육탄 돌격하는 돌격대가 없어진 것일까.

과거 빨갱이들이 오줌을 지리며 도망 다녔던 ‘극우세력’이 왜 대한민국에는 없는 것일까? 대한민국이 지금 정상적인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파도 아니고 애국자도 아닐 것이다. 이들은 오로지 허례허식 돈욕심 명예욕심으로 쉽게 행동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에 극우세력이 생기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어느 한 순간에 ‘김정은의 노예’로 전락할지도 모를 일이다. 왜 그런가? 좌파정부나 좌파세력들 눈에는 국민도 없도 대한민국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은 헌법을 지킬 생각을 안한다. 이들은 오로지 ‘계급혁명(공산화)’를 위해 살인도 하고 의회 쿠데타도 하고 불법적인 공권력을 남용한다.

이런 사례는 이미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경험하지 않았던가? 그런데도 냄비근성인 국민들은 그 아픔과 고통을 쉽게 잊고 지내는 건 아닌지 통렬한 자기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극우세력은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필요 없는 존재들이었다. 국가가 역사를 바로잡으려 노력하고 간첩 잡는데 물불가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익이라면 적장의 수급을 베어올 특수요원들이 넘쳐난다면 극우세력은 따로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좌파세력에 넘어갔고 대한민국 역사를 온통 ‘빨갱이 미화 역사’로 난도질하고 간첩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등 국가기관 곳곳에 넘쳐나고 빨갱이 아닌 국가기관 공무원들은 빨갱이 동료들 눈치나 보고 ‘밥(국민세금)’먹고 세월이나 보낼 궁리들만 한다.

애당초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는지 모른다. 비겁한 공직자들은 ‘인공기’ 태우는 애국국민은 탄압해도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의 방남에 항의할 용기가 없는 것이다. 좌파세력이 만들어 논 프레임은 ‘극우세력’은 말살되어야 할 존재로 만들었다.

결국 이런 프레임의 근거는 과거 ‘빨갱이를 소탕’하던 애국청년들(극우세력)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있기 떄문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모 언론보도에 따르면 극우성향의 언론인들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대해 ‘종북 단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18일 서울서부지법 민사9단독 최연미 판사는 인터넷 매체 본지(뉴스타운) 손상대 대표와 객원 논설위원 이상진 씨, 보수논객 지만원 씨에게 모두 1300만 원의 배상금을 정대협에 지급토록 하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대협과 윤미향 공동대표는 2016년 9월 “뉴스타운에 게재된 글 때문에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총 3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이들이 제출한 증거를 모두 살펴봐도 정대협이 북한이나 간첩과 깊이 연루됐다거나 위안부를 이용해 반국가, 종북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지만원 박사는 법원에서 서류를 받는 즉시 항고할 뜻을 내비췄다.

같은 언론사인데도 다른 언론사 방송사들은 뉴스타운을 극우성향이라 지칭한다. 극우성향이 무엇이 나쁜가? 대한민국 역사를 ‘빨갱이 찬미 역사’로 도배하는 광주 5.18과 제주 4.3사건을 바로 잡자는 뉴스타운이 ‘극우언론’이라 지껄이는 언론사나 방송사는 지성인의 탈을 쓴 ‘늑대’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부터 해보라.

극우세력이 없는 대한민국에 극우성향 뉴스타운에 경기를 일으키는 세력에게 묻겠다. 세월호가 먼저인가 국민이 먼저인가? 또한 촛불이 먼저인가 국민이 먼저인가? 답은 하나 아닌가? 국민이 먼저인 것을 그대들은 세월호와 촛불이 먼저라고 지랄발광들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건 ‘극우세력’이 없기로서니 이처럼 ‘국민’을 학대하고 ‘헌법’을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대한민국에 ‘극우세력’은 없고 ‘극좌세력’만 넘쳐나니 대한민국이 멸망하기 일보직전인 것이다.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 일으킬 극우세력이여! 더 늦으면 안된다. 더 늦으면 대한민국호는 세월호보다 더 처참한 몰골로 역사에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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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사 2018-02-27 19:14:42
자유 한국당 대표 홍 준표의원은/
5.18이 민주화 혁명이라합니다/
이런자들이 국회에서 보수라칭하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있으니
5.18은 시급히 해결하여야합니다/
이 해찬의원에게 당장 해명하라고하세요/
5.18유공자 명단공개/
호남인들이 중요인물 감춘 사실은 알고있었는가/
알면서도 정권 쟁취 욕심에 5.18을 각색하여
민주화 운동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켰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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