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곽도원, 비장애인에게 전한 부탁 …"무관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인생술집 곽도원, 비장애인에게 전한 부탁 …"무관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 김하늘 기자
  • 승인 2018.01.12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인생술집 곽도원 (사진: tvN '인생술집') ⓒ뉴스타운

'인생술집'의 곽도원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 곽도원은 12일 tvN '인생술집'에 나와 자신이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날 그는 어릴 때 열병이 걸린 후 청력을 잃은 사실을 밝히면서도 개의치 않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곽도원은 과거 돌아가신 부모님 또한 생전 장애를 앓으셨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누구보다 장애인의 고충을 잘 알고 있는 그는 과거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인들을 향한 특별한 관심을 부탁했던 일이 재조명되며 응원을 모으고 있다.

곽도원은 과거 KBS2 드라마 '굿닥터'의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당시 곽도원은 "길거리에 장애인, 지체장애인들을 보면 걸어가다가도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있다"며 "장애인들이 일상을 사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애인들에게 희한하게 쳐다보지 않고, 동정하지 않고, 그런 무관심할 수 있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