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 콜라니 바이오디자인' 전 개최
‘루이지 콜라니 바이오디자인' 전 개최
  • 김지인 기자
  • 승인 2018.01.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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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을 바라보는 ‘LUIGI COLANI’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자연을 디자인하다, 루이지 콜라니 특별전'을 2018년 1월 2일 들렸다.

▲ ‘루이지 콜라니’ 바이오디자인 전 개최 ⓒ뉴스타운

그는 자연을 닮은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저는 자연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해석하고 있을 뿐입니다. 훌륭한 디자이너란 무언가를 발명해서는 안 됩니다. 자연처럼 보다 크고 위대한 것을 해석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를 디자인할 때는 새를 봅니다. 도구를 디자인 할 때는 손의 움직임을 보고, 의자를 디자인 할 때는 몸의 움직임을 보며 가장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을 바이오 디자인 이라고 합니다.”라고 답했다.

▲ ‘루이지 콜라니’ 바이오디자인 전 개최 ⓒ뉴스타운

‘루이지 콜라니’는 현대사회의 모든 디자인의 흐름을 주도했으며, "자연은 각(角)을 만들지 않으며 자연에는 직선이 없다"는 발언으로 유명하다.

▲ ‘루이지 콜라니’ 바이오디자인 전 개최 ⓒ뉴스타운

그는 곡선으로 볼펜부터 비행기까지 한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6000여 점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했으며, 가구나 아파트, 마을, 자동차 등 인간의 삶을 둘러싼 모든 것은 앞으로 계속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역시 그에게서 직접 영향을 받은 대표적 인물이다.

▲ ‘루이지 콜라니’ 바이오디자인 전 개최 ⓒ뉴스타운

한국에서의 첫 번째 전시인 이번 ‘DDP’에서는 미래형 스포츠카 ‘T600’을 비롯한 대표작 100여 점과 45점의 드로잉 작품들이 전시됐다.

▲ ‘루이지 콜라니’ 바이오디자인 전 개최 ⓒ뉴스타운

‘루이지 콜라니’의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지하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전시된다.

▲ ‘루이지 콜라니’ 바이오디자인 전 개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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