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의학 대가들이 본 한국의 SB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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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의학 대가들이 본 한국의 SB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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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주사, 췌장암을 비롯,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위암, 폐암, 갑상선암, 흑색종, 혈관육종, 담도암,유두상암, 카포시육종, 복수, 흉수,암성통증억제, 동물 암 등 20여 가지 암에 탁월한 치료 효과

▲ 토론모습 ⓒ뉴스타운

지난 11월 17일 한국에서는 최초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의학 대가들의 미래 난치병 치료에 대한 강연행사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양의학자는 양의학이 최고다, 한의학자는 한의학이 최고다 하며 환자 치료는 뒷전이고 서로 자신들의 영역싸움(밥그릇)을 하고 있지만 세계수준의 통합의학대가들은 어제도 오늘도 환자 치료를 위해 새로운 것을 찾고 있으며 한국의 SB주사에서 희망적인 것을 찾았다고 이구동성 말하고 있다.

다음은 세계적인 암 전문의 들의 SB주사에 대한 평과

▲ Dr. Karl Postlbauer 박사 ⓒ뉴스타운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의학 대가들의 미래 난치병 치료에 대한 강연을 했다. Dr. Karl Postlbauer 박사는 통합의학 암전문의로서, 독일 하노버 병원 및 Linz Barmherzige Schwestern 국립병원 암센터 과장으로 있다. 그는 SB 항암제 동정적 치료 임상의로서 유럽연합 보건의 무성 공식 SB 주사 사용승인이 난 후 다음과 같이 소견을 피력했다.

"현재까지도 우리 서양의학은 아직 만성적 말기 암 환자들 (암 III, IV, 치료 포기된 악성종양 말기 암 환자들)은 치료가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효과 좋은 다른 새로운 치료방법을 전 세계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이번에 박우현 교수를 통하여 한국의 독특한 천연물 신약 항암제 SB-Injection에 관하여 임상실험 사례 등을 자세히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

본래 백두옹(Pulsatilla)은 독일에서도 약 150년 전부터 오랫동안 약용화 되어 환자들에게 축농증, 위장장애, 호르몬 질환 등의 질병에 동종요법으로 사용돼 왔습니다. 한국의 박우현교수를 통하여 할미꽃 추출물인 SB 항암주사제로 약 1500명의 암 환자들에 대한 좋은 치료 및 임상결과를 듣고, 놀라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암 치료 전문의로서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유럽 전역의 암 환자들에게 SB 항암 주사제를 임상실험을 하기로 전문의 의사들과 협의하여 결정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SB 주사제로 어려운 말기 암 환자들에게 국립병원 암병동에서 종양내과 전문의들 및 여러 의사들과 함께 2상 임상실험을 할 것입니다.

미래의 통합의학은 동서양의학의 장점들을 서로 보완하는 보안 의학으로서, 우선적으로 환자를 위해 이익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저는 앞으로 SB 주사제가 더욱 좋은 임상실험 결과가 나와서 효율적인 제품으로 인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Dr. Stefan Wöhrer 교수 ⓒ뉴스타운

Dr. Stefan Wöhrer 교수는 Wien 국립 의대에서 의학박사학위 취득 후 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미국 및 캐나다에서 암종 양 내과 전문의로서 수련을 마치고, 빈 국립 의대 교수를 엮임 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 빈 노이슈타트 주립병원 암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번 동정적 치료 임상의 주치의로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은 오랫동안 암병동에서 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데, 몇 년 동안 특히 말기 암 환자들에 대하여 기존 서양의학 방식(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암 치료로는 더 이상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박우현 교수께서 자신에게 통합의학적인 치료방법을 전수해주었고, 특히 SB 항암주사에 대한 한국의 치료 및 임상결과는 저를 매료시켰습니다.

그리고 박교수께서 SB 주사 시술 방법과 주입 시 나타나는 좋은 반응 결과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보여주며 확신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임상실험 단계에서 이 SB 항암주사를 말기 췌장암과 폐암 환자들 대상으로 임상 2상 실험을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중증 암 환자들을 다루는 의사 직업상 통합의학적 차원의 치료 영역 행위에 SB 항암주사 역시 좋은 동반자가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김의신 교수 ⓒ뉴스타운

통합의학을 위한 분자영상과 맞춤 치료의 역할

혁신적인 난치병 치료를 위한 통합의학의 새로운 접목의 첫 번째 연사는 김의신 교수가 연단에 올랐다. 김 교수는 또한 서울대학교 의대 및 대학원 졸업 후에,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대학원 수료하였다. 월남전에 예방의학 장교로 참전한 바 있다. 그 후 도미하여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교 경영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텍사스 대학교 경영 대학원 수료 후에 미국 예방의학 전문의를 취득하였다. 미국 존스홉킨스, 피츠버그 미네소타 및 워싱턴 대학교에서 내과, 방사선과 및 핵의학연수 후 전문의 취득했다.(1970~1976)

그는 1980년부터 2012까지 미국 텍사스대학교 의대 및 세계 최고의 암병원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방사선과 및 내과 종신교수로 32년간 재직하였다. 1994년에 미국 핵 의사협회 회장에 취임하였고,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에 있는 한미 과학기술자 협회 서남부 지역 회장을 맡았다.

한국인으로서 미국에 끼친 많은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한국 정부로부터 1997년 국민포장 및 2002년 동백장을 받았다. 2009에는 한미 의사협회 회장을 맞기도 했다. 또한 1991부터 2012년까지 미국 방사선학 전문의 시험관으로 재직하였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의료원 교수 및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대학교 융합 기술대학원 WCU 분자의학교수, 2012년부터 현재까지 경희대학교 석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그는 PET and MRI를 통해 암 진단 기법을 세계 최초로 (Pioneer of Radioimmunodection and Radioimmunoherapy of Cancer, PET and MRI) 만든 개척자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의학논문 350 편 발표하였고 미국의 대 교과서 15권 집필(Related to nuclear and molecular imagings)을 하였으며, 2000년부터 Current Medical Imaging Review 편집인과, Journal of Cancer and Medical Oncology 편집인 및 Journal of Nuclear Medicine 책 편집인을 맡고 있다. 그리고 Europ. J. Nucl. Med., Cancer Treat. and Res., Radiology 부편집인을 맞고 있다. 또한 1991부터 현재까지 2012년까지 2년마다 수여하는 The best doctors in America에 12번이나 선정되었다.

▲ 토론장면 ⓒ뉴스타운

김의신 교수는 "인류가 원하는 질병 치료의 기본은 치료비가 저렴하고, 치료 행위에 따른 부작용이 거의 없고, 치료기간이 짧으며, 또한 치료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으며 치료가 끝난 후, 자신의 건강을 배가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의 의료 행위이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되는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 건염, 충돌 증후군, 관절와 순 파열, 어깨 결림, 어깨 수술 후 통증, 팔꿈치 통증, 습관성탈구, 팔근력 저하 등이 있으며, 만성통증으로는 족저 근막염, 발바닥 통증, 목 디스크, 일자목, 경추 수술 후 통증, 허리디스크, 퇴행성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 측만증, 척주 전방 전위증, 허리 수술 후 통증, 고관절 통증 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간질, 갑상선 기능저하, 항진,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목. 허리디스크(수술 후), 운동선수들에게 특히 발병되는 무릎에 유발되는 운동성 질환, 말 뒤 금치, 다발성 경화증, 만성두통, 황반변성, 화상 등이 있고 특히 신생혈관에 의해 유발되는 녹내장, 류머티즘 관절염, 알츠하이머, 건선 등 20여 가지의 난치병 등이 있으며 난치성 질환들은 대부분 발병되면 치료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난치병이나 불치병으로 진행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대다수의 환자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금전적·시간적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고통으로 사망 시점까지 엄청난 치료의 부담을 안고 삶의 질이 매우 나쁜 상태로 고통 속에 살다가 운명하며 상기 열거된 난치성 질환들을 특별히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거의 없다는 것이 인류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으며 특히 의료 선진국인 독일에서만 70,000명 이상의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 전문의들이 통합의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자들에게 보다 더 질 높은 통합의학 치료를 적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 Dr. med. Wolfram Stör 박사(전 독일 통합의학협회 회장) ⓒ뉴스타운

독일에서의 통합의학과 보완대체의학

두 번째 연사는 독일 출신으로 Dr. med. Wolfram Stör 박사(전 독일 통합의학협회 회장)이다. 그는 독일 뮌헨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1989-2008까지 독일 뮌헨 국립병원 근무하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국립 의대 교수, 그 후 2008-2015까지 미국 하버드 의과 대학교 박사과정 지도교수를 역임하였고,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통합의학 연구원장을 지냈다. 그리고 독일 뮌헨 Ludwing Maximilian 의과 대학교 통합의학교수를 지냈다.

1989년 독일 통합의학 의사협회 개척 창시했으며 1994년 독일 통합의학협회 부회장 역임하였고 독일 통합의학협회 과학 분석 분과 협회장을 거처 2010-2016까지 6년간이나 독일 통합의학 의사협회 회장 지냈으며 현재 독일통합의학 SCI급 저널 편집장이기도 하다. 독일이 세계 최고의 통합의학 강국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닦은 유럽 통합의료계에 거물이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EU 국가들은 50여 년 전부터 동서양 의학의 장점 및 민방, 민족의학, 자연치료 요법 및 최근에는 의학 기공치료 등을 기본으로 한 통합의학 치료가 뿌리 깊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이에 종사하는 서양의학 전문의 의과학자들이 무려 7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만성적 통증질환의 통합의학적 치료의 기회

▲ Dr. med. Wolfram Stör 박사 ⓒ뉴스타운

Dr. med. Wolfram Stör 박사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 통합의학의 역사를 보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현대의학이 급속도로 발전되면서 시작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1953년부터 독일, 오스트리아 통합의학 의사협회를 Dr. Johannes Bischko에 의해서 창립하였으며, 독일 통합의학의 발전상을 소개하였다. EU 국가의 통합의학역사는 아래와 같다고 하였다.

▶ 1957년 · 국제통합의학 회의를 Wien에서 최초로 개최함. ▶ 1958년 · 비엔나에 통합의학병원을 정부지원으로 설립함. ▶ 1972년 · 중국정부 초청인사 자격으로 초청 방문함. · 유명한 볼츠만 통합의학 연구원 개원함. · 동양의학 서적자료를 처음으로 독일어 번역됨. ▶ 1976년 · 중국 최고 명의들 독일, 오스트리아 초청하여 국제교류 행사함. · 유럽에 처음으로 추나 요법 승인받아 의사들 교육시킴.

▶ 1983년 · 전 세계 통합의학 비엔나 국제회의 개최(회장: Bischko 박사) ▶ 1986년 · 국가 보건의무성 인정. 동양의학 치료법을 정식 승인. ▶ 1989년 · 제3회 Wien 국제회의 심포지엄 개최. ▶ 1991년 · 최초로 침구사 자격 국립의사협회 수용 합법화 인정. ▶ 1992년 · 엘리자베스 여왕 국립병원 통합의학 수용. ▶ 1997년 · 40주년 기념 통합의학 행사 개최. ▶ 2000년 · 독일, 오스트리아 국립병원들 통합의학치료 승인. ▶ 2005년 · Johannes Bischko 통합의학 연구원 개원. ▶ 2008년 · 독일, 오스트리아 통합의학협회 55주년 기념행사. ▶ 2012년 · Wien 국립대학교 병원 통합의학치료 전면수용.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통합의학 학문 수용인정. · 각 도시 국립대학병원 통합의학치료 병행. ▶ 2015년 · 세계적인 국제 통합의학회의 개최(연간 30회 이상) 개최된다고 하였다.

▲ Dr. Josef Stockenreiter 박사 ⓒ뉴스타운

현대  만성적  질환치료의 해명과 생물학적 통합의학치료

3번째 연사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Dr. Josef Stockenreiter 박사이다. 그는 오스트리아 Wien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원 졸업, 1998년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의학박사 학위 취득 한 뒤 내과 전문의로 비엔나 국립대학병원 암센터 근무 및 독일 하노버 병원 근무 그리고 하인 부르크 병원에서 근무를 하였다.

그 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의과대학 동양의학 박사과정 거쳐서 러시아 동양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중국 요령성 랴오닝 국립 중의학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후 중국 중의학 박사학위 (T.C.M) 취득하였다. 독일, 오스트리아 자연통합의학 전문의 과정을 3년간 수료하였고, 2017년 현재 의료법인 유럽 동서의학병원 내과 과장 및 오스트리아 통합의학 의사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Dr. Josef Stockenreiter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날이 갈수록 암 환자들도 증가하지만 만성 난치병 환자들도 많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통합의학'이라는 표현은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미국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새로운 추세의 종합의학이라고 했다.

그는 통합의학이 현대 서양의학과 다른 것이 아니다. 환자 치료에 있어서 현대 서양의학을 기본으로 하고, 동양의학 장점들 중 효과와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 증명된 치료법만을 선택하여 적용함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현대 의학적인 치료와 병행·접목함으로, 고질적인 만성적 난치성 질환 병들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려는 의학을 말한다고 했다. 통합의학은 동서의학의 좋은 장점들을 접목해서 혁신적인 치료 사례가 세계적인 SCI 급 논문들을 통하여 증명이 되고 있으며, 세계의 많은 만성 난치병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앞으로의 미래의학이라고 강조하여 말했다.

▲ Biography Dr. Thomas Rau 박사 ⓒ뉴스타운

현대  만성적  질환치료의 해명과 생물학적 통합의학치료

4번째 연사는 스위스 출신으로 Biography Dr. Thomas Rau 박사이다. Rau 박사는 스위스 베른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원 그리고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스위스 의학박사 학위 취득했다. 그 후 미국 필라델피아 의과 대학교 박사과정을 졸업한 후, 미국 의사 면허증 취득했으며, 스위스 취리히 국립대학병원 내과 전문의 근무하다 베른 국립대학병원 류머티즘 전공 내과 과장으로 근무하였다. 그 후 스위스, 독일, 미국 통합의학 전공 수료 Diploma를 하였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통합의학 전공 수료 Diploma를 했다. 닥터 라우 생의학으로 통칭되는 Dr. Rau Biological Medicine 창시자이다. 전 세계 난치병 치료센터로는 제일로 유명한 스위스 의료법인 파라셀수스 병원을 1992년에 개원하였고, 세계 최초로 생물학적인 통합의학 시스템 연구 선구자로 만성 난치병 치료 전문병원 파라셀수스 병원의 병원장이다.

현재 스위스 파라셀수스 Academy 총장을 맞고 있으며 세계적인 82개국 국왕, 대통령, 세계적 유명 연예인들 전문치료를 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난치병 전문 의료법인 파라첼수스병원장 이다.

Dr. Thomas Rau 박사는 세계적인 국제 통합의학회의 개최가 연간 30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고 말했다. 난치병 치료를 통합의학에서 다뤄야만 하는 이유는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전했어도 너무나 많은 환자들이 아직도 만성 난치병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환자들에게 빨리 더 많은 치료 효과를 줄 수 있는가 해서 나타난 것이 통합의학이다.

그 타이틀을 걸고 각 나라마다 상당히 많은 예산을 들여서 통합의학 병원을 설립하고 많은 치료할 의사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한의학은 유구한 전통에도 불구하고 양방의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체계화되어있지 않다. "

심지어는 “비 과학적이다."라는 반격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50년 전부터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에서 통합의학이라는 치료기술 및 천연물 제제를 연구하기 시작하여 인류의 난치병 치료에 몇몇 선구자 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는 의과학자들 사이에서 동서양 의학을 통합하여 장점을 배가시키고 단점을 과감히 수정하여 통합의학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제는 EU 국가들 상당수가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에 통합의학 치료를 적용하여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Dr. Rau 박사는 "현대의학인 양방은 나날이 최첨단의 기술이 접목되어 진단기술이 타의 학자로는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고 그러나 막상 조기검진 등을 통해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았다 하더라도 치료방법이 묘연하거나 신약이 개발되지 못해 수많은 병원을 전전해가며 환자들의 생명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데, 그래서 환자의 치료 현실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동서양 의학이 접목된 통합의학 치료만이 인류 미래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 ⓒ뉴스타운

암의 면역치료

5번째 연사는 대한민국의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이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면역학, 해부학)를 받았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면역학, 해부학) 의학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까지 대한 해부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그는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 주임교수로 지냈다. 서울대학교 의학 연구원 부원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장 및 연구부 학장,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원장 / 서울대학교 교무부처장을 역임했다.

대한 의사협회지 편집위원, 대한 해부학회 학술이사, 대한 면역학 회지(Immune Network) 편집위원장이었으며, 성산 생명윤리연구소 소장, 대한 면역학회 회장, 보건산업진흥원 이사,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 전략기획단장,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 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한국 보건의료연구원 이사, HT Forum 공동대표, 서울 의대 통일의학센터 소장, 현재 월간 ‘건강과 생명’ 발행인으로 있다.

국내 면역학의 최고 전문가로서 2005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되었고, 같은 해 영국 IBC로부터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되었으며, 그리고 IBC로부터 21세기를 빛낸 저명한 위인으로 선정되어 “Greatest Lives" 등재된 바 있다.

면역이란 한자로, '면(免)'이라는 말은 '면제'된다는 뜻입니다. 한편 '역(疫)'이란 말은 질병이라는 뜻이지만 면역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사용될 당시에는 주로 전염병을 의미했습니다. 즉, 면역이라 함은 '전염병을 면제 받는다'는 의미로 시작되었습니다. 기실 면역학의 학문적 시작은 전염병이 커다란 사회문제의 하나로 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곤 한 중세부터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실제 1796년 영국의 미생물학자인 에드워드 제너가 처음으로 우두에 걸린 소의 혈청을 사람에게 주사하여 천연두에 걸리지 않게 됨으로 예방주사의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약 200년의 세월이 흐른 지난 1876년 전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천연두 환자가 세계보건기구에 보고되지 않게 되었고 그와 같은 현상이 3년간 지속된 1979년에는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역사적으로 천연두라는 질환이 지구상으로부터 사라졌음을 선포하게 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실로 면역학이라는 학문이 거둔 역사적 쾌거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면역학이라는 학문은 처음에는 당시 커다란 사회 문제였던 전염병과 관련되어 좁은 의미로 해석되었지만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21세기에는 우리 몸의 방어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전염병 면역학, 종양 면역학, 이식 면역학, 알레르기 면역학, 자가면역질환 면역학 등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 혹은 현상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방어 기능의 전문성에 따라 넓은 의미의 면역체계와 좁은 의미의 면역 체계로 나누는데 넓은 의미의 면역 체계는 대개 비특이적인 타고난 방어 체계(innate immunity)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피부를 예로 들어 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발달되어 있는 촘촘한 피부조직 그 자체가 병원균과 같은 외부 침입자를 막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이 좋은 예가 됩니다. 피부를 통한 내부 통로의 하나인 땀샘 구멍이 자칫하면 병원균이 들어갈 수 있는 통로로 생각되기 쉬우나 땀은 그 산도가 낮아서 병원균이 거의 살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합니다.

그 밖에도 우리에게 소중한 체온도 우리에게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지만 미생물들은 그 체온으로 인해 증식이 억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기 혹은 감염시에 나타나는 고열 현상은 사실은 의학적으로 우리 몸의 방어기전 중의 하나입니다. 즉, 침입한 미생물이 더 이상 증식하지 못할 조건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눈물이나 타액에는 분해 효소가 존재하여 역시 미생물의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예들이 지극히 비 특이적인 방어기구라고 한다면 조금 덜 비 특이적인 방어 기구로 혈구세포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큰 포식세포와 백혈구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이들은 세균이 우리 몸에 침범했을 때에 비특이적으로 가장 먼저 해결사로 나섭니다. 피부에 작은 상처가 났을 때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정상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개 작게 고름이 생기고 쉽사리 아물고 마는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즉, 큰 포식세포와 백혈구가 그 균들이 더 이상 퍼지지 않게 하고 좁은 곳으로 몰아 놓고 전쟁을 벌여 그들을 죽이고 자기들도 장렬하게 전사함으로 문제를 더 이상 확산시키지 않습니다. 이 경우 사태가 해결되는 데 보통 48시간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 중에서 불행히 그렇게 끝나지 않고 좀 심하게 다쳐서 여러 날을 고생하게 하는 경우가 있었음을 아울러 기억합니다. 즉, 뻘겋게 부어 오를 뿐만 아니라 여러 날 동안 쉽게 낫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온 몸에서 열이 나는 지경까지 이르고 상처 주위의 림프절까지 퉁퉁 부어오르는 경우를 당한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때에는 우리 몸의 방어체계의 마지막 보루인 림프구가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선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감염의 경우 거의 대부분 앞에서 설명한 큰 포식세포와 백혈구가 해결하는 선에서 끝나지만 간혹 마지막 보루인 림프구까지 동원되는 경우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때까지 설명된 면역 기능을 선천성 면역기능이라고 한다면 림프구에 의해 이루어지는 면역 반응을 흔히 후천성 면역기능이라고 합니다. 독자들이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AIDS가 바로 지금 언급된 후천성 면역기능이 결핍되어 있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즉, 림프구의 면역 기능이 상실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후천성면역반응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특이성입니다. 특이성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침입한 균을 비롯한 외부 물질(이를 총칭하여 항원이라 함)에 대해 반응하는 림프구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큰 포식세포나 백혈구는 항원이 들어오면 근처에 있는 어느 세포(큰 포식세포 혹은 백혈구)나 침입해 들어 온 항원에 반응하는데 반해 림프구는 들어 온 항원과 특이적으로 반응하기로 되어 있는 림프구만이 그 항원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원과 그에 맞는 림프구가 만나는 데도 시간이 걸리게 마련입니다. 실제 후천성면역반응은 항원이 체내로 들어 온 후 96시간(4일)이 지나야 비로소 작동됩니다.

후천성면역반응의 다른 특징은 기억 현상입니다. 즉, 한 번 체내로 들어 온 항원에 대해서는 담당 림프구가 기억을 하고 있다가 그 항원이 다시 체내로 들어오면 첫 번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그리고 훨씬 강한 정도의 면역 반응을 나타냅니다. 그 결과 항원을 몸으로부터 제거하는 시간이 훨씬 빨라지게 됩니다. 후천성면역반응의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바로 예방주사의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1786년 제너가 처음으로 실시한 우두주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천연두에 걸린 소의 혈청을 뽑아 열로 약화시킴으로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없앤 후 사람에게 주사해 줍니다. 이렇게 함으로 혈청 속에 약화되어 있는 바이러스라는 항원에 대한 기억을 림프구에게 심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우두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은 진짜 천연두 바이러스가 감염에 의해 침입해 들어왔을 때 후천성면역반응의 기억 현상에 의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침입해 들어 온 그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게 됩니다. 간염 예방주사, BCG 주사(결핵 예방주사) 등 수없이 많은 예방주사의 원리는 곧 이 후천성면역반응의 기억 현상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 기억력은 침입해 들어 온 항원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개 평생 동안 유지됩니다. 즉, 몇 십 년 이상 유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천성면역반응의 또 다른 특징은 자기(自己)와 비자기(非自己)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몸 속에는 수없이 많은 항원성을 갖는 단백물질들이 존재하지만 이 자가항원(自家抗原)에 대해 면역 반응을 나타낼 수 있는 림프구는 림프구가 발달되는 동안에 모두 제거됩니다.

따라서 어떤 림프구도 자기 몸 속에 존재하는 각종의 물질에 대해서 면역 반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특수한 병적 상태에 빠지게 되면 림프구들이 자가항원에 대해 면역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러한 병적 상황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것이 류머티스성 관절염, 류머티스열, 루푸스 등뿐만 아니라 다발성 경화증 같은 치명적 질환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갖는 후천성면역기능은 면역 반응을 주도하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 두 종류의 림프구로 나뉩니다. 항체를 분비하여 그 항체로 하여금 침입해 들어 온 항원을 제거하는 B림프구가 있는가 하면, 림프구 스스로가 나서서 항원을 제거하는 T림프구가 있습니다. 항체는 혈액을 타고 온 몸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혈액이 닿을 수 있는 곳에 항원이 존재할 경우 B림프구가 주도하는 면역 반응이 방어 기능을 나타내게 되고 혈액이 닿을 수 없는 곳에 항원이 존재할 경우, 예컨대 결핵균의 경우 감염이 되면 균이 즉시 세포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항체가 그 균을 무력화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 균이 감염된 세포 - 비록 자기세포라고 할지라도-황체를 죽이는 길만이 그 속의 균을 죽일 수 있는 길이 됩니다. 따라서 T림프구가 나서서 결핵균에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미생물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든지 우리 몸으로 침입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는 균의 침입을 많이 받고 있지만 그때마다 감염병에 걸려 고생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궁극적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 이러한 후천성면역체계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속에서는 하루에 백만 개 이상의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가 되지 않는 것은 바로 후천성면역체계가 생기는 암세포를 즉시 살해함으로 암세포들을 제거해 주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 박우현 교수 ⓒ뉴스타운

난치성 만성질환에 대한 통합의학치료의 효과적인 방법

6번째 연사는 한국인으로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30년 이상 통합의학에 매진한 난치병 질환 치료 전문의로서 유럽 최고 명의로 선정된 박우현 교수다. 박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Wien 국립대학교 정신과학대학 및 대학원을 수석 졸업한 수재이며, 동 대학원 정신과학대학 박사과정(정신 치료, 심리치료, 음악치료)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Wien 국립대학교 철학박사 (Doktor der Philosophie)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총장상을 수여받았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의과 대학교 박사과정을 최우수 졸업,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러시아 의무성 반사 신경치료 전문의(Reflex Neurologist)를 취득하였다. 박우현교수는 "현대의학과 동양의학의 모든 장점들의 구성요소들을 합하여 더 높은 단계의 여러 치료방법들을 환자들에게 적용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를 최상으로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의학은 현재 선진국 유럽 국가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환자 및 가족들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난다며 선진국에서의 통합의학의 만족도 및 치료성과들의 결과가 좋게 나오면서 계속적으로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국 의사들이 통합의학적 치료방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대의 육체적인 질병은 물리적 질환에만 있지 않고 정신적, 심리적 원인이 많이 좌우 하게 된다. 특히, 유전적 질환병, 정신적인 질환들, 스트레스, 쇼크, 원치 않는 환경 및 생활 식습관 등으로 많은 질병들이 유발되고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에는 고질적인 난치 병이 되며 이런 만성질환들은 약물요법, 주사요법, 수술요법으로만 해결되지 않고 엄청난 치료비와 부작용이 유발되어 환자의 삶의 질은 현저히 떨어진다.”고 말했다 .

예로 유전적 질환의 신생아이 통증치료 사례를 보면 단계적으로 신생아가 치료되는 과정을 볼 수있다고 했다.

➊ 인큐베이터 속에서 몇 달 동안 24시간을 계속하여 통증으로 울 때 ➋ 약, 주사, 모르핀주사까지도 맞을 경우에 ➌ 그래도 계속 운다. 호전될 기미가 없다.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면 ➍ 이럴 때 음악치료 전문가가 신생아에게 맞는 좋은 고전음악을 귀에다 들려준다. ➎ 그리면 많은 신생아들이 금방 짧은 시간 내에 신생아는 울음을 그치고. ➏ 웃는다. ➐ 조용해진다. ➑ 잠든다. ➒ 모든 의사들은 음악치료 효과에 감탄해 한다고 했다.

박 교수는 “어떻게 현대의학 방법으로도 안 되는 것이 이렇게 간단히 큰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까에 대한 호기심과 배우고 싶은 욕망이 커지는 계기가 되었고 통합의학은 국부적으로 병 자체만 보는 증상의학만이 아닌 전체성적인 치료방법을 추구하는 의학이며 모든 분야의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가진 독일에서 50년 이상 실시하고 있는 통합의학 치료접근법을 우리가 꼭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우현 교수는 선진국에서의 통합의학에 대한 성과에 대하여 간략하게 배경을 설명한 후, "통합의학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서양의학의 진단과 치료기술에 동양의 오랜 전통적 자연의학을 접목시켜 만성난치성질환자들을 빠른 시간 내에 더 효율적인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는 의학이다"라고 말했다.

의료법인 유럽동서의학병원 등 난치성질환 치료전문병원들은 일반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암, 간질병, 중풍, MS(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 만성 대사증후군, 악성 바이러스성 마비, 만성 류마티스, 중증 아토피증, 중증 화상, 만성알레르기, 운동 몇 교통사고후 중증 환자들을 주로 치료하며 한국의 수천년간 오랜 전통의 한의학 역사가 이를 증명하듯 양방과 한방이 서로 많은 교류가 있을시에는 통합의학의 앞으로의 전망은 미래의학의 분야로서 매우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박우현 교수는 난치병치료에 적용되는 통합 의학적 치료방법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1) 한의과대학 과정 한의학적 치료법 (침 치료, 뜸 치료, 약침요법, 한약재 치료법 등) 2) 의학기공 치료법, 생체전자기장 진단 및 치료법: EAV 등 (Bioenergy, Bioelectromagnetic therapy) 3) 생체온도 활성치료법 (Bio-Photon therapy), Earthing Therapy.

4) 현미경적 생혈진단치료법(Somatid live cell microscopy) -Dunkelfeld 치료법(혈액분석 치료법)5) 해독요법 및 임상영양요법(Clinical nutrition)-양생법 (Enzyme 효소요법, 핵산요법, 미네랄요법, 오키천연물 음용요법, 한약요법 등) 6) STB-HO(STB-HO,a Novel Mica Fine Particle)나노 천연신물질 미네랄 항암요법

7) 약용식물요법(Botanical medicine) : 천연물신약 SB항암치료 요법, 허브요법 8) 동종요법의학(Homeopathy), 봉독요법(Apitherapy) 9) 천연식물 호르몬요법 10) 킬레이션 치료법(Chelation therapy) ,아로마 치료법(Aromatherapy) 11) 음악치료법, 댄스치료법(Music & Movement therapy), 미술치료법 12) 킬레이션 치료법(Chelation therapy) 13) 카이로프락틱 수기치료법(Chiropractic) 14) 정신심리 분석치료법(Psychotherapeutic Approaches) 15) 호흡명상 치료법(Relaxation technique, meditation) 16) 음성분석 치료법(Bioresonance therapy) 17) 자석치료법(Magnetic therapy): 오운육기 자석요법 등 18) 통합의학적 암치료법(Integrative medicine for Cancer patients)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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