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김안과 병원배 한국시각 장애인 골프 대회 '성료'
제9회 김안과 병원배 한국시각 장애인 골프 대회 '성료'
  • 강기호 기자
  • 승인 2017.04.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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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제9회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26일 충주 중원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6명의 시각장애인선수(전맹부 5명, 약시부 11명)와 코치 16명, 김안과병원 김성주 의무원장, 장재우 부원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안과병원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골프협회와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 선수와 일반인 코치가 2인 1조가 되어 포섬 매치 &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 결과 전맹 부문에서는 남금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약시 부문에서는 최이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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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선수들은 시각장애우들의 라운딩 동안의 골프를 하나 하나 코치해 주며 모든 라운딩을 함께 하는 재능기부 선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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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무원장은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활동 폭을 넓히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특히 시각장애인 골프는 시각장애인이 한 팀을 이룬 일반인 코치와 호흡하며 장애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스포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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