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의 실수
홍준표 후보의 실수
  • 이방주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4.12 22:2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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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사건 상황정리와 이 나라를 살릴 유일한 길

▲ ⓒ뉴스타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탄핵사태는 아무런 실체가 없는 허구였음이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구속 되었고, 박 대통령에 대한 어거지 탄핵과 어거지 구속은 ‘좌익에 의한 이 나라 법치질서의 붕괴’를 뜻한다.

공익재단에 기부한 것을 뇌물이니 권한남용이니 갖다 붙여서 국회 양아치들과 헌법재판소의 양아치 재판꾼들이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기’를 쳐먹었고, 공익재단에 기부한 대기업 회장을 구속했고 다른 대기업 회장들도 기소 직전이다.

그 때문에 대기업들의 공익재단 기부는 거의 사라져버렸고,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기업들의 후원이 거의 끊겨버렸다. 큰 돈을 기부하고 감옥까지 가려는 바보는 없기 때문이다.

‘탄핵사기꾼’들이 박대통령을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라고 어거지로 엮어 놨으니, 재단 기부금 수백억은 엄연히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대통령은 뇌물수수 피의자로 엮었고, 뇌물죄가 성립 안되면 ‘직권남용 강요죄’로서 코에 걸든 귀에 걸든 처놓은 그물망에 걸릴 수 밖에 없다.

눈꼽만한 비리하나 없는 대통령이지만, 무슨 구실을 붙이건 각본대로 기소할 것이고, 좌파에 장악된 법조계는 아마 1,2심도 유죄 판결 낼 것이다. 사건이 너무 어거지여서 대법원에서는 무죄판결 될 수도 있지만 그땐 탄핵 주도세력은 이미 정권을 잡고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

이 사건은 이 나라가 좌파들에게 얼마나 심각하게 잠식 당했는지를 알 수 있는 사건이다. 이나라의 기득권세력인 소위 ‘민주화투사’는 대부분 NL계열 김일성 종북주사파 출신인데, 이들과 5.18세력 등 수십만 명이 취업가산점 5~10%와 승진가산점 5~10%를 받아서 법원,검찰,국회,언론,대기업,공기업,정부기관 곳곳에 쉽게 잠입해서 초고속 승진 하면서 이 나라를 대부분 장악 했다.

이렇게 장악 당한 진짜 이유는 '이념사상전'을 등한시 했기 때문이다. 필자가 누차 언급 했듯이, 진보세력의 이념인 공산주의와 김일성주체사상은, 명백한 사기극이고, 5.18 광주사태도 명백한 사기극이다. 이는 필자의 글 '10%가산점 '수험귀족''수험천민'의 나라' 에 재언급 했다.

최근에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조작사건'에서 일부 드러났듯이, 좌파 세력은 여론조사 기관과 방송 언론 마저도 상당히 점령 한 듯 하다. 탄핵 찬성이 85%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고 공정성 자체가 의문이다.

또한, 온갖 방송 미디어에서 엉터리 보도들을 끊임없이 해댔고, 국민들은 대부분 속았다. 그런 지속적인 허위선동 보도에 장기간 노출 되어 허위사실이 주입 되면, 진실 여부와 상관 없이 허위사실 일부를 믿게 되는 점도 작용 했을 것이다.

문제는 그런 허위 방송과 허위 여론조사에 우파 정치권마저 속아서 상당수가 탄핵과 분당까지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탄핵을 찬성한다는 85%의 분노한 국민들을 의식한 우파의 홍준표 후보 마저도 박대통령을 수차례 비난 하면서 대통령과의 이미지 단절을 시도했고, 탄핵 반대 국민들은 홍 후보의 그런 비난 때문에 홍 후보에게서 마음을 돌렸으며, 일부 태극기 세력은 또다시 우파를 갈라서 정당을 만들기도 했다.

지금은 최악의 상황이다. 좌익 ‘탄핵사기꾼’들의 권력찬탈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고 있고, 그리 되면, 박 대통령이 죽게 됨은 물론, 개성공단 2000만평을 늘려서 북핵 개발자금이 무한지원 되고, 북핵은 완성되어 국가가 끔찍한 위험에 처하고, 전교조와 통진당이 살아나고, 이석기가 사면되어 이석기가 총리나 국정원장이 될 수도 있다. 과거 이석기를 2번이나 사면했던 좌익들이 또다른 무슨 짓을 할는지 모른다.

문제는 우파 진영의 분란이다. 뭉쳐도 모자랄 판에 셋으로 쪼개졌으니, 대선 필패는 확정적이다. 그런데, 상황판단 못한 우파 세력들은 도토리 만한 지지율 가지고 서로 자기들 만으로도 승리할거라면서 '광신적 정신승리'에 종교적으로 빠져있다. 이는 거의 바보 수준이다. 이런 상태에서 좌익을 이길 도리는 절대로 없으며, 이에 대한 대선승리의 해결책을 제시 하고자 한다.

현재 우파 정치권은 관성의 법칙대로 움직이고 있다. 탄핵에 찬성하고 분당했던 바른정당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미디어의 선동에 속았던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해 버리면 자신들의 체면과 명예가 실추되어 끝장이라 여기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탄핵 찬성으로 얻은 것 하나 없이 똥바가지만 썼으면서도, 쓸데 없는 자존심 때문에 탄핵찬성 고수가 자신들을 더 죽이는 행위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또한 박대통령을 수차례 비난했던 홍준표 후보도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85% 국민이 탄핵을 찬성 한다는 것을 의식해서 박 대통령과의 이미지 단절을 위해 박대통령을 비난 한 듯 한데, 탄핵사건의 진실이 거의 뒤집어진 지금까지도 종전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문제다.

홍준표 후보는, 최근의 리얼미터 여론조작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여론조사의 조작 가능성을 알아야 한다. 여론조사 회사들도 장사꾼일 뿐이고, 구워 삶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설령 탄핵찬성 민심이 85%였다는 게 사실이라 치더라도, 수많은 허위 보도들의 진실들이 까발려진 지금은 다르다는 것이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어정쩡한 위치다. 탄핵반대를 하자니 바른정당을 통합할 실마리가 사라지고, 탄핵찬성을 하자니 태극기 세력이 등지고, 그래서 대다수(?)의 탄핵찬성 여론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탄핵반대 태극기세력 일부가 창당까지 했다. 우파가 셋으로 분단된 것이다.

홍후보는 탄핵찬성의 명분을 남겨놓아서 바른정당을 합한 후에 탄핵반대의 태극기세력을 끌어들이는 시도인 것으로 여겨지나, 이는 착각이고, 불가능함을 알아야 한다. 이대로 가면 셋으로 쪼개진 상태에서 대선을 치루게 될 것이며, 이는 우파자멸과 국가위기를 뜻한다.

때문에 대선을 치루려면 적어도 태극기 세력 만큼은 끌어들여야 하고, 때문에 먼저 태극기 세력에게 명분을 주어야 하고, 진실의 편에 선 후에 거짓을 바로잡는 우파단결을 시도함이 옳다. 물론, 지금껏 조작된 여론조사 때문에 탄핵반대를 하지 못해 온 관성상, 태극기 세력을 끌어들이려면 사실상 말바꾸기를 해야 하는 것으로서, 쉽지 않은 점도 있겠지만 수단을 찾아야 한다.

또한 태극기 신당 세력도 알아야 한다. '탄핵사기극'에 대한 반대투쟁은 백번 천번 옳고 진정한 애국투쟁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의감은 있으되 전략이 없다. 감성은 있지만 이성이 부족하다. 그들의 외침이 아무리 정의로와도, 우파 분열까지 만드는 것은 대선필패를 만드는 전략적 실패이며, 탄핵 주도세력인 좌익을 위해주는 이적행위이며, 오히려 박대통령을 죽이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우파가 대선에 승리해야만 박 대통령을 살릴 수 있고, 탄핵사기극의 진상규명을 할 수 있고, 5.18사기극을 진상규명 할 수 있고, 이념사기극을 바로세워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 그러려면 이번 대선에 종북좌익 세력에게 권력을 내주어선 안된다. 그러려면 애국세력 통합이 필수이며, 홍 후보는 물론이고, 태극기신당과 바른한국당도 대승적인 우파 단결에 협조 해야 한다.

이 나라는 법과 정의가 무너져 있으며, 조작 가능성이 큰 여론조사를 믿어선 안된다. IMF시대 최악의 상황에서 우파가 분단되어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이 13%였지만, 두껑을 열어보니 김대중 후보와 겨우 40만표 차이가 났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때문에, 태극기 세력만 하나로 묶더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우파 표심은 단지 우파분열 때문에 표심이 집결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지금은 분열된 표심 때문에, 종북좌익의 집권을 막기 위해 우파가 아닌 차악이라도 선택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고,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장수가 애국세력 통합을 못했기 때문이고, 진실의 편에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천만다행으로 좌파 세력은 현재 둘로 나뉘어져 있다. 때문에 우파가 하나로 뭉치기만 한다면 충분히 승리 할 수 있다. 그러나 셋으로 쪼개어진 상태에서 우파는 백전백패일 수 밖에 없다. 홍후보는 먼저 진실의 편에 서야 하고, 갈라진 세력 중 '진실의 편에 선 태극기세력' 하나만 우선 통합해서 보수우파의 가치를 세우고 대선에 임해야 하며, 태극기 세력도 우파의 대승적인 단결에 협조 해야 한다.

우파가 뭉치기만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으며, 오히려 과거보다 구도상 더 쉬운 대선이다. 그러나, 만약 지금 같은 분열 상태의 무개념식 대선이라면, 우파의 세 세력에게 공동 책임을 물어야 하며, 절대로 우파에게 소중한 한표를 주어선 안되고 차악이라도 선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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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도 2017-04-14 00:32:08
이곳에 좌빨 세작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음
누구 지지자인 척 하면서 다같이 홍준표만 공격 하고 있음.
유일한 우파 후보이니 저들이 당연히 세작 공작을 할 것임.
그들은 우파 분열시켜 유일한 우파 홍준표의 표만 갉아 먹으면 성공.

진짜우파 2017-04-13 17:50:51
gywk// 이런 댓글이 있어 퍼왔음..ㅎㅎ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새누리당 조재원이 지지하는 거 장난이 아니고 진짜였어?
여긴 메이저리그야.
0.1%도 안나오는 마이너리그가 아냐.재원이는 마이너리거잖아?
근데 니들이 조재원이 지지하는 거 장난이 아니었던거야? 진짜였어?

태극기신당으로뭉쳐야 2017-04-13 12:53:03
한국당은 엄연히 존재하고 뚜려한 명분이 있는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는 물꼬를 국민에 터주려는 노력은 커녕 "반성하자"며 오히려 막았다. 노대통령때는 인용이나 구속까지 가지않고도, 탄핵소추만 강한 역풍이 불어 총선에서 열린당이 많은 의석을 얻었다. 인명진비대장 정우택원내대표에 이어 홍준표후보체계에 까지 모두 , 언론과 야당의 프레임에 넘어가, 국민의 잠재적민심을 끌어내야하는 정당의 역할을 외면했다.

gywk 2017-04-13 09:03:04
ㅈㄹ ㅇㅂ을 하세요 ㅋㅋ. 이딴걸 칼럼이랍시고 쳐 써놨니? 너같은 인간이 법치 운운하는 자체가 코미디다 ㅋㅋ 이 빨갱이 보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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