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제 29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를 13일(월) 선정했다.
경영 대상에 선정된 롯데케미칼(주)울산공장 이종규 총괄 공장장이, 기술대상에는 (주)현대알비 허동춘 부사장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안전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코오롱 인더스트리(주)울산공장 정대식 공장장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구축으로 무재해 달성에 공로를 인전받았다.
올해 상공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금) 상공의 날에 기념식과 함께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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