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대한민국 언론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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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대한민국 언론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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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대 태극기집회 사회자 대국민 호소문 12

▲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뉴스타운 대표이사 겸 애국 태극기집회 사회자 손상대 ⓒ뉴스타운

손상대 애국 태극기집회 사회자는 현재 뉴스타운 대표이사로 뉴스타운TV와 JBC 까 방송 진행자로 거침 없는 시국진단에 앞장서고 있다. 다음은 현 시국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손상대 사회자의 호소문이다.[편집자주]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사방에 널부러진 것이 기레기를 넘어 완전 썩은 쓰레기뿐이다.

진실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편파보도도 모자라 왜곡과 조작보도가 판을 친다.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하는데 대부분 구제불능과 치료불가 상태다.

해방이후 전체를 따져 지금같이 언론이 통째로 망가진 예는 없다.

언론공해를 넘어선 언론악취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다.

마치 나라 말아먹기 월드컵을 벌이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신문사와 방송사가 개판이 됐다 해도 정신 똑바로 박힌 기자라도 있어야 하는데 눈을 비비고 봐도 없다.

한 때 기자라며 현장취재를 다녔던 선배기자로서 얼굴이 화끈거릴 뿐이다.

이건 아니다. 진짜 아니다. 어떻게 언론이 범죄와 손을 잡는가. 어떻게 언론이 국가전복에 앞장서고 있단 말인가.

고영태 일당의 국가전복음모에 부화뇌동하는 언론 꼴 더 이상 못 봐주겠다. 구역질이 난다.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 내리고 야당이 정권을 잡을 것이라 믿고 마약 처먹은 듯 일조하는 것은 이해한다 치자.

그러나 언론의 사명과 기자정신을 내팽개친 바보짓거리는 평생을 두고 후회할 것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죽하면 언론 통폐합을 했는지 백번 이해하고도 남음이다.

그런데 지금은 통폐합이 아니라 모조리 폐간함이 옳다.

눈앞에 펼쳐진 진실조차 외면하는 언론. 보지도 듣지도 않고 얼렁뚱땅 만들어 내는 사기 기사. 특검의 턱 밑에서 앵무새처럼 복사해내는 수준의 기레기들.

이들이 지금 아무생각 없이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을 질식시켰다. 그리고 스스로 생매장시키고 있다.

이런 식이라면 차라리 기자를 때려치우고 다른 직업을 찾아라. 그것이 자신과 나라를 위해서라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진실을 전하려 애써왔던 선배 언론인들 보기 민망하지 않는가.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국가부터 생각했던 선배 언론인들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오늘 당장 사표를 써라.

군사독재에 맞서 죽음을 불사하고 진실을 알리려 했던 선배 언론인들의 명성에 먹칠을 하지 않으려면 당장 펜을 꺾어라.

언론이, 기자가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그 나라의 미래는 암울하다.

민심조차 제대로 잃지 못하는 그런 수준으로 기사를 쓰고 방송을 하면 어린 아이들의 미래를 도둑질 하는 것이다.

지금의 상태라면 "차라리 언론 없는 나라를 택하겠다"는 바로 이것이 민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정신 똑바로 박힌 기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진실 찾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삼권분립을 파괴한 의회독재에 항거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기 때문이다.

무소불위의 혁명검찰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헌법유린과 초헌법적 발상 또한 우리가 어렵게 이뤄낸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다.

민노총, 구 통진당 세력, 이적단체 등이 주도하고 있는 촛불시위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어린 아이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행위기 때문이다.

집회 때마다 곳곳에서 술판을 벌이고, 온갖 흉칙한 조형물들이 빼곡히 찬 그곳에서 과연 아이들이 뭘 배우겠는가.

대통령에 대한 증오, 나라에 대한 적개심, 상대편에 대한 분노를 배운 아이들이 나중에 뭘 하겠는가.

지금의 집회 주동자들과 똑같은 삶을 살 것이라 잠작이 가지 않는가 말이다.

이런 현실 앞에서 모든 언론은 눈과 귀를 닫았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집회 때 마다 벌어지고 있는 촛불술판을 애써 외면했다.

이러고도 기자라 불러 달라 하겠는가. 김평우 변호사가 쓰레기라 호통치는 것 당연한 것이었다.

이제 때가 가까이 왔다. 언론이 국민들의 매질에 혼이 날 날이 목전에 와 있다.

경고컨데 국민들이 그 어떤 회초리를 들더라도 지금의 기레기들 입에서 '언론탄압'이라는 말이 나온다면 그 입은 아가리가 될 것이다.

2017년 3월1일 대한민국의 언론은 사형선고를 받았다. 조만간 쓰레기 소각장에서 최후를 맞을 것이다.

이제 원로 선배 언론인들이 입을 열어야 한다. 원로 법조인들이 망해가는 법의 현실 앞에 목소리를 내듯이 말이다.

민주주의는 말없이 침묵하는 국민에게는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 꼭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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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미 2017-03-03 11:14:11
정유'17년 3·1절부터는'탄핵각하=국회퇴송'운동에 촛불+태극기든 모두가 떨쳐나서야 한다!
아님, 피눈물범벅될 민생희생과 계엄령 아니곤 수습못할 양극세력의 질시와 충돌을 책임질자
감당할자 누군가? 이제 답할 때가 그것도 오늘뿐이다!

이장로 2017-03-03 11:12:53
♬돌아오라 쏘렌토로! 태극기는 영원하디!
백범 김구선생도 친북협상하려다가 실패- 아까운 인생을 총맞아 죽는 비운을 맞았다. 그는 "경찰서 10개 짓는 것보다 교회당 하나 짓는 게 국민교화엔 훨 낫다'고 술회했다. 촛불무리는 괜히'친북=종북'망나니 노릇말고 속속히 진정 조국수호의 깃발아래 돌아오라! 정유년 3월3일 애국집회가 마지막이다. 말레지아에서 저들의 큰형을 VX독살한 북한 대사가 하는 말-빨을 양심 있는 사람이라면 깨닫고 속속히만 돌아올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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