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대 애국 태극기집회 사회자는 현재 뉴스타운 대표이사로 뉴스타운TV와 JBC 까 방송 진행자로 거침 없는 시국진단에 앞장서고 있다. 다음은 현 시국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손상대 사회자의 호소문이다.[편집자주]
국민을 열받게 하는 우선 순위가 시시때때 변한다.
어찌보면 모두가 엉터리고 형편없는 작당의 한통속이지만 그 쓰레기 속에서도 악취나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일일이 순서를 메기려니 더 열이 받아 뭉테기로 취급했더니 곳곳서 미치광이적 발작들이다.
바로 촛불선동 세력과 이를 부추기고 있는 부역 빨갱이 들이다.
생각 같아선 한자리에 모아놓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핵미사일이라도 한방 갈기고 싶은 심정이다.
어쩌면 하나같이 미운 짓만 골라하고, 나라 못 망해 먹어 안달인지 처다만 봐도 울화통이 터진다. 아니 구역질이 난다.
이들에게 왜 대한민국이 필요한 것인지, 왜 민주주의의 혜택을 부여해야 하는지 수천번을 생각해봐도 이해되지 않는다.
미쳤다. 미쳐도 보통 미친 것이 아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듯하다.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정상적 뇌세포를 지니고 있다면 이러진 않을텐데 진짜 치가 떨린다.
하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진상도 이런 진상들이 없다.
오로지 경제에 이어 대한민국까지 망해야 하고, 그 위에 공산국가를 못 세워 발광을 하는 꼬라지들이다.
좌뇌를 뽑아내버린 강성노조와 이적단체는 그렇다 치더라도 국회, 사법, 언론까지 동시발작을 하니 나라가 제대로 될리 있겠는가.
이젠 치료할 약도 없다. 수술불가의 암덩어리가 됐다. 답은 단 하나 뿐이다. 숨통을 끊어버리는 길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광견병에 걸린 개는 남에게 피해를 주기 전에 숨통을 끊어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광견병 수준의 이리 때들을 너무 오래 방목했다.
일찌감치 그들의 나라 북으로 보내던지 8층교육대라도 만들어 싸그리 가뒀어야 했다.
방목의 댓가는 우리에게 안하무인, 기고만장, 무소불위, 미치광이, 막무가내로 변질돼 돌아왔다.
더 놓아두면 주인을 무는 것도 모자라 물어뜯어 죽일 판이다.
아니 그 전에 혈압이 올라 쓰러질 것 같다. 그기에 화병이 생겨 심장마비가 올것같다.
왜 우리가 이리도 아파하고, 숱한 날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하는가.
TV속 패널들을 꺼집어 내 비오는 날 먼지 펄펄 나게 두들겨 패주고 싶은 마음이다.
무소불위의 특검을 해체하고 특검의 주역들을 모두 특검 해야만 혈압이 조금이라도 내려 갈 것 같다.
엉터리 탄핵을 가결하고도 대권잔치에만 혈안이 돼 있는 국회를 해산해야만 잠이라도 편히 잘 것 같다.
3월13일 날짜까지 박아 놓고 재판을 진행하는 헌재의 갑질을 깨부셔야 갑갑한 심장이 산소를 빨아들일 것 같다.
무엇보다 미쳐도 단단히 미쳐버린 언론을 모조리 폐간시켜야만 허트러진 뇌세포가 제자리를 찾을 것 같다.
용서할 수 없다. 용서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아량도, 화해도, 배려도, 이해도, 관용도 이들에겐 거추장스런 사치다.
응징과 처단, 척결과 분쇄, 박멸과 공중분해만이 답이다.
눈을 들어 현실을 보라. 이적단체 진흙탕의 촛불선동은 이미 사그라들었다.
이젠 집회규모가 게임조차 안 된다. 숫적 차이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
촛불은 계속 줄어 스스로 괘멸 할 것이다. 그 잿더미에 강성노조, 구 통진당세력, 이적단체, 종북좌파, 고정간첩들만 쓰레기로 남을 것이다.
마지막 발악의 단계인 폭동을 주도하고 이판사판식 쇠파이프를 휘둘러 댈 것이 명역관화하다.
공권력이 살아 있다면 이번만큼은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처럼 강 건너 불구경하다가는
이들이 휘두르는 쇠파이프에 경찰이 뒷통수를 얻어맞을 수 있다.
특검도 헌재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고영태 게이트의 뚜껑이 열린 이상 막장드라마의 엔딩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헌법파괴도 마다할 것이다.
그런데 착각은 자유라지만 태극기 든 애국국민들의 종착역이 어디인지 잘못 보았다.
애국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유무와 관계없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 땅에 빨갱이를 몰아내는데 목숨을 던질 것이다.
그 이유는 말 안 해도 알겠지만 국회, 사법, 언론은 물로 촛불선동의 굿판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국회는 거꾸로 탄핵 가결을 자행한 것도 모자라 소추안까지 고치고도 국회의결을 거치지 않았다.
특검은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라는 특검의 범위를 넘어 박 대통령
끌어내리기라는 퍼즐 짜맞추기에 이성을 잃었다. 법도 없다. 혁명검찰을 넘어 독재검찰이라는 닉네임까지 얻었다.
더 가관인 것은 박영수 특검(박사논문 표절의혹), 윤석열 수사팀장(성추문 국회 위증혐의), 박충근 특검(여기자 성추행), 양재식 특검보(사기범죄자의 범죄수익금 관리에 개입한 의혹) 등 하나같이 구설수에 올라 있는 인물들이 대통령을 조사하겠다고 악을 쓰고 있다.
헌재도 별반 다르지 않다. 탄핵의 절차적 위헌성과 위법성을 외면한 채 무엇에 쫒기듯 허겁지겁 결정을 서두르고 있다.
언론은 거론조차 역겹다. 좌파 언론들은 편파, 왜곡, 조작보도도 모자라 이젠 보수매체들의 글까지 가짜뉴스라며 또 왜곡하고 있다.
반성도 없고 용서를 구할 줄도 모른다. 이제 자신들의 세상이 왔다고 믿는지 완장 찬 빨치산들처럼 거들먹거린다.
걷다보면 말 타고 싶고, 말 타면 마부 거느리고 싶은 인간 속성이 얼마나 빨갛게 물들었는지 이번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혹여 태극기 든 애국국민들을 순한 양으로 생각했다면 그건 큰 착각이다.
이번엔 탄핵을 막고 안 막고를 떠나 대한민국 빨갱이 대청소라는 대명제에 목숨 건 투쟁이다.
그 해답을 나는 탄핵기각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애국국민과 함께 깨끗이 청소하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지금 이 꼴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깜깜하다.
사법정의 마비, 낙제점 이하의 4류 정치, 이성 잃은 언론, 깽판주의의 강성노조, 붉은 역사에 몰입 된 교육을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청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다.
그러기에 2000만 국민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올 때 까지 우리는 태극기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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