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방송과 언론에서는 박사모 팬이라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다수가 박사모라기 보다 대한민국 수호 세력인 것이다.
어제 만난 육사 총 동문회 한 회원은 “저 것(촛불 좌파)들이 우리가 가만 있으니 별 짓을 다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 있는 좌파들은 김정은 북조선의 지령을 꾸준히 받으며 그들의 최후 목적인 대한민국 공산화를 위해 밤이나 낮이나 전략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반면 우파에서는 전략이 부족해 보인다.
정보가 부족해서 인가?
기자는 태극기 집회 주최측이 말하는 500만 명 추산 인원이 참여한 3.1 절 행사에 각 단체들의 움직임을 스케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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