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분석] 자족도시로 성큼 다가선 영종도 '리베라 베리움'
[부동산분석] 자족도시로 성큼 다가선 영종도 '리베라 베리움'
  • 뉴스타운경제 김대희 연구원
  • 승인 2016.10.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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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도시로 성큼 다가선 영종도 '리베라 베리움'

 

현재 영종도엔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포함된 3곳의 대형 복합리조트가 건설 중이거나 추진 중에 있다. 그 중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4월 개장 목표로 현재 70% 공정 진행 중이고 리포&시저스컨소시엄(LOCZ)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말 건축허가가 완료돼 2016년 하반기 착공 예정으로 2018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스파이어IR은 2017년 상반기 개발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0년 1단계 개장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 따르면 이들 3곳의 대형 복합리조트 완공 시 약 3만9천여 명의 고용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앞서 카지노산업의 선례가 된 강원랜드의 경우 전체 직원의 50%를 지역 주민으로 채용하고 있다. 인천 시내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도 영종도 내에 대략 2만여 명의 주민전입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020년 개장 예정인 여의도 1.1배 크기의 한상드림아일랜드 대규모 고용 효과가 겹쳐, 향후 수년 내 영종도 인구는 급격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7년 개장 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연간 공항 이용객 수 1,800만 명 증가를 예상한 확장 공사다.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총 이용객은 2017년 6,200만 명으로 확대되고, 72시간 무비자 환승객 이용자는 년 55만 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입주도 잇따라 인구유입은 대세로 확인되고 있다. BMW 드라이빙센터와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연내 완공) 조성,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연내 완공) 등이 추진 중이다. 여기에 올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되어 영종도 개발의 가시적인 청사진이 완성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재붐업 중이다.

영종도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7.8km 씨사이드파크 초입인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73-20번지에서 오피스텔과 호텔로 구성된 ‘리베라 베리움’이 분양 중이다. ‘리베라 베리움’은 대지면적 1,712.70㎡에 건축면적 1,194.63㎡, 총 연면적 22,682.42㎡ 규모로 지하 4층 지상 25층의 비즈니스호텔 220실과 오피스텔 262실, 기타 근린생활시설로 설계됐다.

오피스텔은 100% 복층식 소형 평수로 임차인 선호 순위 1위의 구조를 채택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전실 층고 4.2M로 실내 인테리어 확장과 실용성을 우선 순위로 설계해 개별 취향에 따른 맞춤공간이 자유롭도록 구성했다.

호텔은 영종도 최초로 전체 객실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전면뷰로 씨사이드파크 조망이 가능하다. 서해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오션뷰는 비즈니스호텔로서 최고의 품격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건물 2층엔 이지앤 성형외과와 부속병원 입점으로 의료센터와 호텔숙박이 연계된 특화서비스가 준비된다. 의료센터 입점은 한류영향력이 크게 작용하는 유커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종도 ‘리베라 베리움’은 합정역 6번 출구(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14-4)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중이다. 준공은 2018년 12월 예정이다. 시공은 태원건설산업(주)이며, 신탁은 국제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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