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분석] 주거인프라 뛰어난 범강남권 분양단지
[부동산분석] 주거인프라 뛰어난 범강남권 분양단지
  • 뉴스타운경제 김대희 연구원
  • 승인 2016.10.11 0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거인프라가 뛰어난 범강남권 분양단지는 주택시장에서 상종가를 치는 ‘블루칩’이다.

범강남권이란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준강남권을 포함한다. 서울에선 강동구, 동작구, 성동구, 광진구가 대표적이다. 경기도에선 판교, 위례, 광교 등 수도권 2기 신도시와 하남, 성남, 수원 등이 이에 속한다.

범강남권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인프라가 뛰어나다.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지난 8월 청약에서 경쟁률이 평균 100.6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 9억원 초과로 중도금 대출을 해주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가 주거인프라가 뛰어난 범강남권 연내 분양단지를 추천한다.

현대산업개발은 마포구 신수동 신수1구역을 재건축해짓는 신촌숲 아이파크를 10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37㎡ 1,015가구 중 5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의선 폐철로 부지를 공원으로 꾸민 경의선 숲길과 마주하고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등도 가까워 도심 속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6호선 광흥창역이 가깝다. 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마포아트센터 등 문화 및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피데스개발은 성남시 운중동 913에 짓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를 10월 분양한다. 전용 84㎡ 위주의 280가구를 분양한다. 시공사는 현대건설. 

운중동 일대는 재계 오너나 CEO의 단독주택 및 명품 타운하우스가 몰려있어 ‘한국판 비버리힐스’라고 불리는 고급 주거지다. 상업지구와 분리돼 고급 주거지의 쾌적함을 누리면서도현대백화점 등 상권 이용이 가능하다. 판교 테크노밸리가 가까운 직주근접단지다. 혁신학교(운중초중)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강남권 30~40대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삼성물산은 서초구 잠원동 한신 18차와 24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를 11월 분양한다. 59~133㎡ 1,015가구 중 일반분양은 59~84㎡ 146가구.

지하철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이 단지 있근에 있고 시내버스 노선만 22곳이다. 한남IC, 반포IC,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인근에는 신동초중과 현대고가 있고 서초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풍부하다. 잠원한강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포스코건설은 과천시 중앙동 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과천 더샵을 12월 분양한다. 59~208㎡ 1,571가구 중 일반분양은 489가구.

과천은 최근 재건축이 잇달아 진행되면서 전국에서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이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 2분 거리다. 단지 인근에 과천초, 과천중, 과천외고, 과천고 등 학군이 우수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관악산 주등산로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현대건설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뉴타운 1-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북아현 힐스테이트를 12월 분양한다. 37~119㎡ 1,226가구 중 일반분양은 345가구.

지하철 2호선 아현역, 5호선 충정로역이 걸어서 이용가능하다. 광화문,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구뿐 아니라 신촌 대학가와도 가깝다.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안산 자락길 산책로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